시프

Seef
시프
السيف
구
Seef at night
밤에 쎄프
나라바레인
주캐피탈 주

세프(아랍어: السي)는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의 상업 지구다.

어원

seef라는 단어는 '사헬'과 유사한 걸프 아랍어 어휘소의 해안이나 해안가를 의미한다.

역사

세프는 1980년대부터 활발한 육지 간척공사를 벌여 바레인 해안선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결과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세프는 오피스블럭, 고급아파트,[1] 호텔[2], 복합쇼핑몰 등이 우세한 지역이다.[3]

세프(암와즈 제도)의 임대료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4] 시프는 빠르게 비즈니스 센터로 발전하고 있으며, 많은 국내 및 다국적 기업들이 이 지역에 사무실을 짓고 있다. 시프는 알모야예드 타워가 위치한 곳으로, 이 빌딩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현재 바레인 파이낸셜 하버로 대체되었다).[5][self-published source]

참고 항목

참조

  1. ^ 바레인 세프의 프레이저 스위트
  2. ^ Mercure Grand Hotel Seef, Mercure Hotels.
  3. ^ 시프 몰.
  4. ^ Barazy, Maʻan (2009). Subprimes and real estate bubbles: the behavior of real estate markets in times of crisis. DatalnvestArabia INC. p. 190.
  5. ^ Dolton, Alun (2015). Do We Need Architects?: A Journey Beneath the Surface of Architecture. Xlibris Corporation. ISBN 9781503578173.

좌표: 26°14′24″N 50°32′13″E / 26.240°N 50.537°E / 26.240; 5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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