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레브첸코
Sergey Levchenko세르게이 레브첸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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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ергей Левченк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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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쿠츠크 7대 주지사 | |
| 재직중 2015년 10월 2일 – 2019년 12월 12일 | |
| 선행자 | 세르게이 예로셴코 |
| 성공자 | 이고르 코브체프 |
| 러시아 연방의 두마 국가 부주석 | |
| 재직중 2000년 11월 18일 – 2015년 10월 1일 | |
| 이르쿠츠크 주 입법부 대리 | |
| 재직중 1994–2007 | |
| 개인내역 | |
| 태어난 | ) 1953년 11월 2일 노보시비르스크, RSFSR, USSR |
| 국적 | 러시아어 |
| 정당 | 공산당 |
| 병역 | |
| 지점/서비스 | 예비군 |
| 순위 | 메이저 |
세르게이 게오르기예비치 레브첸코(러시아 키릴어: :сееййййй 1953 1953 1953 1953 1953 1953 1953 1953 1953, 1953년 11월 2일생)는 러시아의 정치인이자 제8대 두마 주의 회원이다.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이르쿠츠크 주지사를 지냈다.이전까지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러시아 두마주 부관이었다.
전기
세르게이 레브첸코는 1953년 11월 2일 소련 노보시비르스크에서 태어났다.1976년 노보시비르스크 주립건축대학을 졸업했다.그는 소련 설치 및 특수 건설 공사의 일부인 스토콘스트리트시야의 크라스노야르스크 부서에서 경력을 시작했다.1982년 앙가르스크의 비슷한 부서로 옮겼다.
1987년, 그는 소련 공산당에서 앙가르스크의 지역위원회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91년까지 지방당 행정부의 제1서기에 올랐다.
소련이 몰락한 후, 그는 StahlKonstrittsiya에 총감독으로 재입사했다.그는 이르쿠츠크 주 의회 제1회에 선출되었다.그는 1997년에 주지사에 출마했지만 보리스 고보린에 대한 투표의 18.8%에 불과했다.
1999년 공산당원으로 국가두마에 선출되었다.2001년 고보린을 상대로 재선출해 23.9%를 얻어 자신이 참패한 결선투표에 진출했다.그는 연방정부와 주정부 두마에서 수년간 계속 일했다.
2015년에는 주지사직에 세 번째 출마했는데, 이번에는 당시 주지사 대행을 맡고 있던 세르게이 에로스첸코를 맡았다.그는 57.4%의 득표로 그 경주에서 승리했다.[1]
2019년 BBC 등 뉴스에서 해임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보도자료에 따라 주지사직을 사퇴했다.[2]그러나, 2019년 여름, 엄청난 홍수가 이르쿠츠크 주(州)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그의 해임 가능성에 대한 언론에서 추측이 있었다.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리들은 25명이 숨진 홍수에 대한 레브첸코의 대응을 비판했다.이고리 코브체프가 그의 뒤를 이었다.[3]그의 홍수 대응과 더불어 이르쿠츠크 검사는 주지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불법 곰 사냥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2]
그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2022년 3월 24일 미국 재무부가 제재한 국가두마 324명 중 한 명이다.[4]
참조
- ^ "Сведения о проводящихся выборах и референдумах". Irkutsk Oblast. Retrieved 29 December 2019.
- ^ a b "Путин уволил иркутского губернатора. Он коммунист, в его области было наводнение" (in Russian). BBC. 12 December 2019.
- ^ "Сергей Левченко ушел в отставку с поста иркутского губернатора" (in Russian). RBK. 12 December 2019.
- ^ "U.S. Treasury Sanctions Russia's Defense-Industrial Base, the Russian Duma and Its Members, and Sberbank CEO".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Retrieved 10 April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