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린 잭슨
Sharryn Jackson샤린 잭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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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의회 의원 하슬룩을 위하여 | |
재직중 2001년 11월 10일 – 2004년 10월 9일 | |
선행자 | 신좌석 |
성공자 | 스튜어트 헨리 |
재직중 2007년 11월 24일 – 2010년 8월 21일 | |
선행자 | 스튜어트 헨리 |
성공자 | 켄 와이어트 |
개인내역 | |
태어난 |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퍼스 | 1962년 2월 12일
국적 | 오스트레일리아인 |
정당 |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
모교 |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학교 |
직업 | 유니온주의자 |
호주의 정치인 샤린 마레 잭슨(1962년 2월 12일생)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하원 노동당 의원이었다.그녀는 2004년 연방 선거에서 의석을 잃기 전에 해슬럭 사단을 대표하여 2001년부터 한 번의 임기를 마쳤다.그녀는 2007년 연방 선거에서 의석을 되찾았고, 2010년 연방 선거에서 패배했다.
잭슨은 노동당 전국 집행부의 선출직 위원이었다.
사생활
잭슨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에서 베이즈워터와 길드포드 출신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1]어린 시절, 그녀는 부모님과 세 자매인 줄리, 카리나, 타니아와 함께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시골을 여행했다.그녀에게는 세 명의 조카인 아담, 토마스, 마이클과 네 명의 조카인 로렌, 제스, 에밀리, 에이미가 있다.[2]10대 때, 그녀는 미들 스완에 있는 스완리 주거 대학에 살았고, 록리지 고등학교에 다녔다.[2]그녀는 계속해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는 학사 학위를 마쳤다.[2]
1999년에 잭슨은 서부 호주 여성 참정권 100주년을 기념하는 영예로운 명단에 포함되었다.[3]
잭슨은 결혼했고 그녀의 남편 존과 함께 구스베리 힐에 산다.[2]그녀는 의붓자식이 두 명 있다.[3]
경력
대학을 졸업한 후, 그녀는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무역 노동 위원회의 여성 장교였다.[2]정계에 입문하기 전 15년 동안 그녀는, 첫째, 산업관, 나중에는 잡종노동조합의 국무부 차관보였다.
정치 경력
리차드 법원이 이끄는 주 연합 정부로부터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산업 관계 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았다는 이유로 간과된 후, 2000년 중반 잭슨은 연방 의회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1]
2001년 호주 연방 선거의 해슬럭 분당을 만든 선거 재분배 후, 유권자들은 개념적으로 노동당에 의해 2.55%의 마진을 얻었다.[3]이번 선거에서 잭슨은 자유당 후보인 베스윈 찬에 비해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소수당 선호도가 1.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4][5]
2004년 잭슨은 데커즈 아웃도어 코퍼레이션이 "어그 부츠"라는 총칭으로 상표를 강요하는 캠페인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성공적인 싸움 기금을 설립하여 상표에 도전하는 것을 도왔다.[6]그녀의 첫 임기 동안 잭슨은 또한 퍼스 동부 교외 지역에 대학 설립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7]
2004년 연방선거에서 잭슨은 처음 당선된 스튜어트 헨리의 도전에 직면했다.선거 운동 중 헨리의 선거 팀은 헨리가 "해슬룩을 위한 의원"으로 묘사된 유권자의 가정에 선거 자료를 보냈고, WA 노동당의 호주 선거 위원회(AEC)에 불만을 불러일으켰다.[8]잭슨은 AEC가 이 편지가 직접적인 오해가 아니라고 결론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헨리의 "더러운 속임수" 캠페인의 일부라고 말했다.[7]잭슨은 헨리에게 패배했다.
포스트 정치 경력
2004년 선거에서 패배한 후, 잭슨은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장관이었던 밥 쿠세라 주 하원의원의 비서실장으로 일했다.[9]
잭슨은 2005년 5월 앨런 카펜터 서부 호주 총리로부터 수상과 내각의 일부인 '커뮤니티 내각 및 연락 부대'의 국장으로 임명되었다.[10]그녀가 이 역할에 채용된 것은 그 일이 광고가 되지 않았고 이미 다른 공무원들에 의해 그 역할이 채워지고 있었기 때문에 비난을 받았다.[10]장관급[11] 참모총장으로서 12만 달러의 연봉을 챙겼으며, 부대의 주요 역할은 정부 구성원들에게는 홍보물을 만들었지만 다른 구성원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제안다 기계'였기 때문에 논란이 많은 임명이기도 했다.[9][11]
그녀는 2005년 11월 호주 노동당의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주 총재로 선출되어 치열한 경합에서 사라 버크를 물리쳤다.[12]그녀는 서호주 입법부의 미셸 로버츠 의원으로부터 이 자리를 물려받았다.노동당의 사회주의적 좌파 파벌의 일원인 잭슨은 그녀가 주 노동당 내의 서로 다른 파벌들 사이의 확대되는 분열을 연결시킬 의도라는 신호를 보냈다.[13][14]잭슨은 2006년 6월 다시 버크를 누르고 주 대통령으로 재선되었다.[15]
잭슨은 김비즐리 전 의원 후임으로 오는 2007년 연방선거에서 브랜드 부문 출마를 처음 검토한 후, 2007년 1월 그녀가 다시 한번 해슬럭 의석에 대한 노동당의 지지를 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16][17]그녀는 또한 그녀가 지지를 얻으면 노동대통령직을 사임할 의사를 나타냈다.[17]노동계의 '뉴 라이트'파 출신의 실비아 바르조토도 후보로 나섰고,[18] 잭슨도 성공적이었다.[19]잭슨은 2007년 3월 국무부와 국무부에서 물러났고,[10][20] 샐리 탤벗은 2007년 6월 잭슨의 뒤를 이어 주 노동부 대통령이 되었다.[21]
연방 의회 재선거
잭슨은 2007년 연방선거에서 그녀의 예전 하슬룩 의석을 되찾아 당선되었다.잭슨은 아마도 현직 의원인 스튜어트 헨리의 희망에 반하여 유권자들에게 벽돌공사를 건축할 수 있도록 허락한 정부의 결정과 관련된 유권자들의 불만에 의해 그녀의 선거운동에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citation needed].[22]존 하워드가 지난 주 유권자들을 방문했을 때 선거 공약을 반영하여, 잭슨은 노동당이 4천8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그레이트 이스턴 하이웨이와 로 하이웨이에서 등급으로 구분된 인터체인지 건설을 포함한 해슬럭에서 주요 도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23]2010년[update] 현재, 잭슨은 이 선거 공약을 충족시키지 못했다.[citation needed]
2010년 연방 선거에서는 해슬럭의 자리에서 결과를 결정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 그 결과가 매우 가까웠기 때문이다.[24]켄 와이트가 8월 29일 의석수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양당이 선호하는 기준으로 900표 이상을 앞섰다.[25]
참조
- ^ a b Pryer, Wendy (6 November 2001). "Candidate looks to follow a notable pioneer for women". The West Australian.
- ^ a b c d e "Sharryn Jackson - Candidate for Hasluck". Australian Labor Par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November 2004. Retrieved 29 August 2007.
- ^ a b c "The voter's choice - Election 2001". The Australian. 1 November 2001. p. 8.
- ^ Martin, Roger (8 September 2004). "Surviving on beginner's luck - Election 2004". The Australian. p. 8.
At the last election Ms Jackson polled lower than her Liberal opponent, but minor party preferences enabled her to sneak over the line.
- ^ "Young home owners could be the key". The Sunday Times. 5 September 2004. p. 1.
This seat is held by Labor's Sharryn Jackson but with a 1.8 per cent margin it is there for the taking.
- ^ "Ugg fund aims to give Deckers the boot". ABC News. Australia. 20 March 2004.
- ^ a b Pryer, Wendy (8 October 2004). "Investigation lets Libs off Hasluck hook". The West Australian. p. 13.
- ^ Videnieks, Monica (1 October 2004). "Liberal letter suggests Hasluck candidate is MP". The West Australian. p. 12.
- ^ a b Strutt, Jessica (20 May 2006). "Labor chief gets $100,000 to run 'propaganda' unit". The West Australian. p. 4.
WA taxpayers are paying ALP State president Sharryn Jackson $100,000 a year to head up a Government unit which senior Labor figures admit pumps out political propaganda for the party.
- ^ a b c Strutt, Jessica (2 May 2007). "ALP chief quits spin job in new bid for seat". The West Australian. p. 6.
- ^ a b Strutt, Jessica (26 May 2006). "Carpenter appointed spin chief". The West Australian. p. 7.
Alan Carpenter personally parachuted ALP State president Sharryn Jackson into her $120,000-a-year role running a State Government propaganda unit without advertising the position and when there were already senior public servants doing the job.
- ^ "WA: "Baby Burke" fails in bid to become WA Labor president". Australian Associated Press. 27 November 2005.
- ^ Milne, Glenn (19 September 2009). "Rudd's 'f***ing' rant at factions". The Sunday Telegraph. Australia. Retrieved 19 July 2014.
- ^ Taylor, Robert (28 November 2005). "Right on rise as Burke comes close". The West Australian. p. 4.
- ^ "Burke loses Labor tussle". The Daily Telegraph. Australia. 26 June 2006. p. 14.
Ms Jackson retained her position as branch president winning 172 votes to Ms Burke's 135.
- ^ Maiden, Samantha; Gosch, Elizabeth (18 January 2007). "Gray may replace Beazley". The Australian. p. 2.
- ^ a b "WA: State ALP President seeks endorsement for Hasluck". Australian Associated Press. 18 January 2007.
- ^ O'Brien, Amanda (9 February 2007). "Labor turns up heat on marginals". The Australian. p. 8.
- ^ "Key ALP players endorsed". The West Australian. 20 February 2007. p. 4.
- ^ Strutt, Jessica (2 May 2007). "ALP chief quits spin job in new bid for seat". The West Australian. p. 6.
A Government spokesman said Ms Jackson resigned as director in March and was under no obligation to do so to contest Hasluck.
- ^ "MLC elected Party President Sally Talbot, WA ALP President". ABC News. Australia. 4 June 2007.
- ^ Gosch, Elizabeth (26 October 2007). "Roads cash not enough to calm anger over brickworks". The Australian. p. 8.
Although Mr Henry led numerous community protests against the brickworks, he could not convince his Canberra colleagues to reject the proposal.
- ^ "Labor promises highway cash". Hills Gazette. 2 November 2007. p. 5.
HASLUCK Labor candidate Sharryn Jackson has announced a Federal Labor government would spend $48 million on upgrading the intersection of Roe Highway and Great Eastern Highway.
- ^ "Hasluck holds key to Abbott's hopes". ABC News. Australia. 23 August 2010.
Among those still undecided is Hasluck, where Liberal candidate Ken Wyatt has a wafer-thin 0.6 per cent lead over Labor incumbent Sharryn Jackson.
- ^ "Wyatt secures Hasluck for Liberals". ABC News. Australia. 26 August 2010.
Liberal candidate Ken Wyatt will now become the first Indigenous person to take a seat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fter winning Hasluck from Labor's Sharryn Jack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