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코미터
Snickometer | 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 · 책 ·· (2007년 7월 (이 템플릿 |
흔히 스니코로 알려진 스니코미터는 텔레비전 크리켓에서 음향과 비디오를 그래픽으로 분석하고 공이 배트를 통과할 때 미세한 소음, 즉 스니크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보여주기 위해 사용된다. 그것은 1990년대 중반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 앨런 플라스케트에[1] 의해 발명되었다. 스니코미터는 1999년 영국의 채널 4가 호크아이와 레드존도 도입했다.[2][3][4]
사용하다
스니코미터는 세 번째 심판의 느린 모션 텔레비전 재생에 종종 사용되어 크리켓 공이 위켓키퍼에게 가는 도중에 크리켓 배트에 닿았는지를 판단한다. 해설자들은 녹음된 음파의 모양을 듣고 볼 것이다. 버드나무에 가죽 소리가 나는데, 보통 배트를 지나가는 공과 동시에 짧게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면, 그 공은 배트에 닿은 것이다. 타구가 배트맨의 패드에 부딪히거나, 타구가 투구에 부딪히는 등의 다른 소리들은 사운드 파형에 더 뚱뚱한 형태를 띠는 경향이 있다.
심판의 의견으로 볼이 이렇고, 공이 땅에 닿기 전에 잡힌 합법적인 전달이었다면 배트맨은 심판에게 아웃된다. 심판은 스니코미터의 장점을 갖지 못하며, 대신 그의 판단은 물론 시각과 청각을 이용해야 한다. 테스트 크리켓에 심판 DRS(Decision Review System)가 도입되었을 때 스니코는 충분히 정확하지 않다고 여겨져 또 다른 에지 감지 툴 Hot Spot이 사용되었다.
영국의 채널 4와 호주의 채널 9는 배트맨이 아웃되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그것을 사용했다. 2013년 앨런 플라스케트가 스카이 TV용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참고 항목
참조
- ^ Fay, Steven (21 May 2000). "First the snickometer, now for the lbw detector". The Independent. Retrieved 17 June 2010.[데드링크]
- ^ Media and Sport Committee Culture, Parliament, House of Commons (2006). Broadcasting Rights for Cricket: Ashes to Ashes - the Death Knell for Live Test Match Cricket on Free-to-air TV?; First Report of Session 2005-06; Report, Together with Formal Minutes, Oral and Written Evidence. The Stationery Office. ISBN 978-0-215-02723-8.CS1 maint: 여러 이름: 작성자 목록(링크)
- ^ William Buckland (2008). Pommies. Troubador Publishing Ltd. p. 162. ISBN 978-1-906510-32-9.
- ^ Maume, Chris (1999-06-25). "Cricket: Channel 4 reveals the sensational Snickometer". The Independent. London. Retrieved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