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작전사령부

Special Operations Command Korea
엠블럼
SOCKOR 병사들은 2009년 3월 5일 연습 키 리졸브 09시 한국 드롭존에서 헬륨 블립프, 곤돌라와 함께 공중 점프를 실시한다.

Special Operations Command Korea or SOCKOR, the United States (U.S.) Theater Special Operations Command (TSOC) in the Republic of Korea (ROK), is a Sub-Unified Command assigned under the Combatant Command (COCOM) of United States Special Operations Command (USSOCOM), who delegated Operational Command (OPCON) of SOCKOR to the U.S. Indo-Pacific Command (USINDOPACOM) 사령관, SOKOR의 OPCON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추가로 위임했다.[1]

소코르는 한반도와 한미동맹을 방어하는 준비태세와 전투력을 집중 조명한다. 이는 개인 및 단위 준비 및 훈련에서부터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운영 계획의 검증, 합동참모본부와 기타 연습 참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달성된다.[2]

미션

During armistice, crisis, and conflict, SOCKOR serves as the headquarters for command and control of all U.S. Special Operations Forces (SOF) assets in Korea, develops supporting plans, and works together with the Republic of Korea Special Warfare Command (ROK SWC) and United Nations (U.N.) SOF in support of the Commander, United Nations Command (UNC)/연합군사령부(CFC)/주한미군(주한미군)은 이 지역의 침략을 저지하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입니다. On order, SOCKOR combines with ROK SWC to form the Combined Unconventional Warfare Task Force (CUWTF) and the Commander, SOCKOR also becomes the United Nations Command Special Operations Component (UNCSOC) Commanding General to conduct special operations in support of the Commander, UNC/CFC/USFK efforts to defeat external threats and restore stabi연한

역사

1988년 이전에는 주한미군 특수작전사령부(J3), 특수작전사령부-한국군(SOD-K)에 한국군 특수작전부대의 경영진이 떨어졌다. 한국의 상설 TSOC 개념은 1983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1988년 10월 1일 주한미군 J3 내에 특수작전 요소가 신설되면서 성장했다. 초대 사령관 제임스 에스테프 대령도 대장, J3 SOD-K, 부사령관, 연합작전(C-3,) SOD-K를 지냈다. 이 이중 모자 지휘는 1995년 7월까지 계속되었다. 스킵 부스 대령은 이 특수작전 요소를 주한미군 J3 SOD로부터 분리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사령부로 확립했다. 이 요소의 명칭은 SOCOR로 변경되어 다른 TSOCS와 제휴하기 시작하였고, 참모들은 주한미군 사령관(COMHAB)의 작전통제 하에 SOCOR를 별도의 하위통합사령부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2000년에, SOCOR는 완전한 운영 TSOC로 인정되었고 SOCOR 지휘관의 빌렛은 다른 TSOCs를 반영하여 준장으로 승격되었다. SOCOR는 2000년부터 총관에 의해 지휘되었다.

SOCOKOR는 설립 이래 미국과 개최국 SOF가 연합작전을 위해 제도적으로 조직된 유일한 TSOC이다. SOCKOR와 한국SWC는 정기적으로 연합역할을 훈련하고, SOCKOR의 특수부대 파견대-39는 한국 SF와 미국 SOF의 상근연락대 역할을 한다.

정전에서는 SOCKOR의 CG가 미국의 모든 SOF 활동의 기획, 훈련, 실행을 담당한다. SOCKOR CG는 또한 모든 미국 SOF 문제와 관련하여 COMSORD의 수석 고문 역할을 한다. 정전협정이 실패할 경우 SOCKOR와 한국SWC가 연합군사령부 산하에 연합전투대책본부를 창설한다. 그 후 소코르는 유엔군사령부 산하에 유엔군사령부 특수작전부대로 지정되며, 소코르 지휘부장은 유엔CSOC 지휘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본부

SOCKOR는 대한민국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해 있다.

지휘관 목록

단위 장식

아래에 묘사된 유닛 상은 한국특수작전사령부 본부에 대한 상이다. 부대장식에 대한 상은 명령이 특별히 다루지 않는 한 하위 조직, 명령 또는 기타 활동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수상 스트림러머 상 날짜 메모들
Streamer JMUA.PNG 공동공로단상 1999년 9월 1일 – 2002년 5월 1일 [7]
Streamer JMUA.PNG 공동공로단상 2004년 5월 1일 – 2008년 3월 31일 [8]
Streamer JMUA.PNG 공동공로단상 2012년 3월 10일 – 2015년 2월 20일 [9]

참고 항목

참조

  1. ^ 2013-02-14 Wayback Machine에 보관된 SOCOM 2013 팩트북
  2. ^ http://8tharmy.korea.army.mil/SOCKOR/
  3. ^ "E. John Deedrick". gomo.army.mil. Retrieved 2 May 2021.
  4. ^ "Tony D. Bauernfeind". af.mil. Retrieved 2 May 2021.
  5. ^ "Otto K. Liller". gomo.army.mil. Retrieved 2 May 2021.
  6. ^ Capt. David Murphy (2021-06-24). "SOCKOR Welcomes New Commander". dvidshub.net.
  7. ^ "Army Publishing Directorate" (PDF).
  8. ^ "Army Publishing Directorate" (PDF).
  9. ^ 주문번호 J-1SO-0023-1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