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나룸 (마을)
Taenarum (town)
태나룸 또는 타이나론(太나론 ταίαρνν) 또는 태나로스 또는 타이나로스(太나로스 ταίαςς)는 고대 라코니아의 마을로, 태나리아 반도(현대의 케이프 마타판) 북쪽 5마일(8.0km) 지점에 위치했다.테나루스 근처의 동굴은 헤라클레스가 12번째 노동에서 세르베루스를 끌고 간 그리스 지하세계의 입구로 여겨졌고, 오르페우스가 이 곳을 통해 에우리디케를 살아 있는 사람들 사이로 돌려보냈다.이 협회를 통해 고전주의 작가들 사이에서는 극악무도한 세계가 '테나루스'로 불릴 때가 많았다.[1]
태나룸은 고대 세계에서 많은 가치를 인정받은 녹색 대리석뿐만 아니라, 라세아에몬교 보라색 염료를 생산한 자주색 달팽이로 유명하다.붉은 원소와 검은 원소로 유명한 귀중한 대리석(라틴어:마르모 태나리움)으로도 유명했다.[2]
태나룸은 또한 주교의 자리였다; 더 이상 거주자가 보지 않고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코린트의 서머간인, 적정시선으로 남아있다.[3]
그것의 부지는 현대의 타이나론 근처에 있다.[4][5]
참조
- ^ "Tenarus". Encyclopaedia Americana. pp. 188–189.
- ^ Porter, Mary Winearls (1907). What Rome was Built with: A Description of the Stones Employed in Ancient Rome. p. 92.
- ^ https://en.wikisource.org/wiki/Catholic_Encyclopedia_(1913)/T%C3%A6narum
- ^ Richard Talbert, ed. (2000). Barrington Atlas of the Greek and Roman World. Princeton University Press. p. 58, and directory notes accompanying.
- ^ Lund University. Digital Atlas of the Roma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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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36°24′06″N 22°29′12″E/36.401551°N 22.4866293°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