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디움 (샤르펜티어)

Te Deum (Charpentier)

마르크 앙투안 샤르펜티어는 6개의 테둠을 작곡했지만, 그들 중 4명만이 살아남았다.[1] 주로 그 전주곡의 큰 인기 때문에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샤르펜티어가 파리 생루이 예수회 교회에서 음악 감독직을 맡고 있는 동안 아마도 1688년에서 1698년 사이에 솔로 연주자, 합창단, 악기 반주를 위한 그랜드 모테트로 쓰여진 D장조 Te Deum이다.[1]

1692년 8월 승전 기념행사와 스틴커크 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구조

구성은 다음과 같은 부분으로 구성된다.

  • 전주곡(마르슈엔론데우)[2]
\version "2.14.2" \header { tagline = ##f } upper = \relative c'' { \set Staff.midiInstrument = "trumpet" \clef treble \key d \major \time 2/2 \tempo 2 = 65 \partial 4 a4 d d8 e fis4 d a'2 fis4.\prall fis8 g4 a8 g fis g a4 e8 d e fis e4 a, d d8 e fis4 d a'2 fis4.\prall fis8 g a fis g e4.\prall d8 d2. \bar "||" } lower = \relative c { \set Staff.midiInstrument = "church organ" \clef bass \key d \major \partial 4 d4 d2 d4 d cis a d4. d8 g,4 g d'8 e fis g a2 a8 g fis e d2 d4 d cis a d4. d8 g4 d a' a, d2. } \score { \new PianoStaff << \new Staff = "upper" \upper \new Staff = "lower" \lower >> \layout { \context { \Score \remove "Metronome_mark_engraver" } } \midi { } }
  • 테 더움 로다무스 (바스 솔로)
  • Te aeternum Patrem (Chorus 및 SSAT 단독)
  • 플레니 선트 카엘리 에테라 (초러스)
  • 테라룸(트리오, ATB)
  • Tu devicto mortis aculeo (chorus, bass solo)
  • 테 에르고 퀘스무스 (소프라노 솔로)
  • 에테르나 파스 쿰 생티스 투이스 (초러스)
  • 디그나레, 도미네 (duo, SB)
  • 피아트 misericordia tua(트리오, SSB
  • te, Domine, sparavi(ATB 트리오가 있는 쇼러스)에서

샤르펜티어는 D 장조의 핵심을 "밝고 매우 호전적인" 것으로 여겼다;[1] 실제로 D 장조는 바로크 음악에서 "영광의 열쇠"로 여겼다. 론도 형식으로 작곡된 기악 서론은 베이스 솔리스트가 이끄는 첫 번째 베르셋에 선행한다. 합창단을 비롯한 독주자들이 점차 합세하다. 샤르펜티어는 라틴어 본문의 전통적인 외세에 따라 작업을 조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합창단은 1부(1-10절, 신을 찬양함, 천상의 차원), 2부(11-20절, 그리스도론적 부분, 세속적 차원)에서 우세하다. 후속 버시트는 21~25번으로 솔리스트와 합창단이 번갈아 가며, 마지막 버시트는 합창단을 위해 쓰여진 대규모 푸가로, 가운데에는 솔리스트를 위한 짧은 3인조가 있다.[1]

오케스트레이션

작곡은 합창단(SATB)과 5명의 솔로 연주자(SSATB)를 위해 채점되며, 2명의 알토 레코더, 2명의 오보, 2명의 트럼펫, 로우 트럼펫, 팀파니의 기악 앙상블(동일 부분 연주), 2개의 바이올린, 2개의 비올라, 2개의 비올라, 2개의 비올라, 그리고 바소 연속 연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스 부분은 사인 원고에서 "organ, basses de violon and bassoons"라고 불린다. 바스 드 비올론은 첼로 같은 악기다.

관현악 투티는 대부분 4부(모든 높은 관악기와 바이올린들이 같은 줄을 연주하는 것)로 수축되어 있는 반면, 보컬 솔리스트 섹션은 2개의 녹음기와 바소 컨티누스, 2개의 바이올린과 바소 컨티누스 등 보다 가벼운 3부 기악 텍스처를 사용한다.

대중문화에서

1953년 프랑스의 음악학자 칼 드 니스에 의해 작품이 재발견된 후, 기악 서곡인 마르체 엔 론도는 1954년 유럽방송연합의 유로비전 네트워크 방송 이전의 주제음악으로 선정되었다.[2] 인기 있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와 턱스 산스 프론티어 같은 EBU 프로그램 이전에 특히 60년 이상 사용 후, 가이 램버트가 주선하고 루이 마르티니가 연출한 서곡은 샤르펜티어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 되었다.[3]

이 서곡은 버드 그린스펀의 올림피아드 영화 도입에 사용되었다.

서곡은 1995년 영화 리차드 3세의 리차드 왕의 대관식 때 잠깐 연주되었다.

이 서곡은 프랑스 루이 15세 때인 1744년 베르사유 궁전의 한 장면에서 TV 시리즈 이방인 시리즈 2편 2편에서 연주되었다.

이 서곡은 드라피의 "United"와 프레디의 "Kun Rakkaus voittaa"를 포함한 인기 있는 노래에 사용되었다.

참조

  1. ^ a b c d Charpentier, Marc Antoine (2004). Te Deum (H.146). Vocal score. Translated by Taylor, Steve. Kassel: Bärenreiter Verlag. pp. v–viii. ISMN M-0006-52543-0
  2. ^ a b Fornäs, Johan (2011). Signifying europe. Bristol: Intellect Press. p. 187. ISBN 9781841505213.
  3. ^ Cessac, textes réunis par Catherine (2007). Les manuscrits autographes de Marc-Antoine Charpentier. Wavre: Mardaga. p. 6. ISBN 97828700994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