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월드 (TV 프로그램)
The World (TV program)더 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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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뉴스, 시사문제 |
제시자 | 베벌리 오코너 |
원산지 | 호주. |
원어 | 영어 |
No. 계절의 | 11 |
생산 | |
생산위치 | 빅토리아 주 멜버른 |
러닝타임 | 60분(1시간) |
해제 | |
원본 네트워크 | ABC |
사진 형식 | 576i (SDTV) ABC 뉴스 채널 |
오디오 포맷 | 돌비 디지털 5.1 |
오리지널 릴리즈 | 2010년 7월 22일 현재의 | –
외부 링크 | |
웹사이트 |
더 월드는 ABC뉴스에서 평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하는 호주 뉴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베벌리 오코너가 진행하며 ABC 뉴스 채널의 모든 호주 시간대에서 생방송된다. 또한 ABC의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되고 Foxtel 유료 텔레비전 서비스를 통해 생중계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에 걸쳐 호주 플러스에서도 방송된다.
역사
이 프로그램은 2010년 7월 22일, ABC 뉴스 24의 출범과 같은 날 저녁 방송을 시작했으며, 당시 진행자였던 스콧 베반이 초판을 발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오후 9~10시에 방송돼 해외 뉴스에 집중하는 모습이 강했다.
The World는 원래 시드니의 ABC Ultimo Centre에서 제작되었다가 2014년 초에 멜버른에 있는 ABC Southbank Centre로 옮겼으며, 이러한 변화로 새로운 진행자 짐 미들턴, 조 다니엘과 함께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이후의 타임 스템으로 이동했다.
2014년 9월, ABC는 연방 정부로부터 예산 삭감을 받아 짐 미들턴이 중복 패키지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조 다니엘은 다시 ABC 뉴스 보도 업무로 자리를 옮겼다.[1] 이 프로그램은 베벌리 오코너가 상임이사국을 맡으면서 가까스로 예산 삭감을 버텨냈으며, 여전히 해외 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호주 주변의 보다 현지화된 이야기를 통합하기 위해 형식을 약간 수정했다.
발표자
- Beverley O'Connor – 호스트(2014–현재)
- Graham Cred – 날씨(2010–현재)[2]
- Yvonne Yong – 호스트(2018–현재)
과거 발표자
- Auskar Surbakti – 비즈니스 및 가끔씩 채워지는 발표자(2014~2017년)[3]
- 짐 미들턴 – 공동 주최(2014년)[1]
- 조 다니엘 – 공동 주최(2014년)[4]
- 제인 허천 – 호스트(2013~2014년)
- Jeremy Fernandez – 호스트(2013~2014년)
- Scott Bevan – 호스트(2010~2013년)
이번 주 세계
The World This Week is broadcast on ABC Australia each Saturday Morning from 4.00am to 4.30am and the ABC News channel each Saturday Morning from 4.30am to 5.00am and 11.30am to 12.00pm, as well as the ABC main channel is repeated each Sunday Morning from 10.30am to 11.00am hosted by Beverley O'Connor. 이 쇼는 이번 주부터 주요 해외 뉴스와 시사 문제를 재방송하고 있으며, ABC 뉴스 채널과 ABC 호주에서도 그 날 내내 방송된다.
참조
- ^ a b "Jim Middleton, veteran ABC journalist, signs off for the last time". ABC News. 3 September 2014.
- ^ "Graham Creed – ABC News".
- ^ https://twitter.com/auskarsurbakti[bare URL]
- ^ http://www.news.com.au/lifestyle/parenting/abc-foreign-correspondent-zoe-daniel-on-being-a-mother-in-a-war-zone/story-fnet085v-1226913130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