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셰퍼드

Tory Shepherd

토리 셰퍼드는 The Advertiser와 The Punch를 포함한 호주 뉴스 리미티드 미디어 출판물과 웹사이트에 기고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오피니언 작가 겸 저널리스트다.그녀는 또한 후자의 편집자 대행을 맡아왔다.[1]그녀는 The Advertiser에서 정치 편집자로, news.com.au에서 선임 기자로, 그리고 ABC TV 토론 프로그램인 Insiders에서 패널로 일했다.[2]그녀는 The Advertiser에서 생도 생활을 시작으로 2006년에 News Limited에 입사했다.[3]2014년 방송된 '추격자의 미디어 서커스' 6화에도 출연했다.셰퍼드는 리아우스에서 폴 윌리스가 주최한 '헤드라인 뒤' 공개 포럼의 여러 행사에서 패널로 활동했으며 마인드프레임 미디어 자문단의 일원이다.[4]그녀는 자신의 주된 관심사를 "사회 정의, 종교, 그리고 기피하는 건강 치료"[5]라고 묘사했다.

참조

  1. ^ "Tory Shepherd - Royal Institution of Australia". Royal Institution of Australia. Retrieved 6 June 2015.
  2. ^ "Insiders - ABC". www.abc.net.au. Retrieved 6 June 2015.
  3. ^ "The Australian Heroin Diaries: Q & A: Tory Shepherd - Journalist". The Australian Heroin Diaries. 24 May 2011. Retrieved 6 June 2015.
  4. ^ "Science Behind the Headlines: Marine Parks and 'No-Take' Zones - Royal Institution of Australia". Royal Institution of Australia. Retrieved 7 June 2015.
  5. ^ "Mindframe". www.mindframe-media.info. Retrieved 6 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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