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래퍼)

Tus (rapper)
크리스토스 뚜이스
태어난 (1986-07-23) 1986년 7월 23일 (35세)
그리스 파르가
주목할 만한 작품
마나X오우라노우
"크로코딜로스"
"볼가레스"

투스로 더 잘 알려진 크리스토스 뚜시스(그리스어: χρστςςςςςς,,,,, 1986년 7월 23일생)는 그리스의 래퍼다.

경력

투시스는 그리스 파르가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랩에 적극적이었다. 그의 첫 앨범은 2007년에 발매되었다(Mana X Ouranou); 이것은 2009년 루니 투스, 마나 X Ouranou 2(2011년), 그리고 휠라키아 2015가 그 뒤를 이었다. 그는 또한 여러 TV 광고에도 출연했다.

그는 레프테리스 판타지스, 안젤라 디미트리오, 엘리사벳 스패너우, 데미스 아나스타시아디스 등 그리스 음악인들과 협연했다.

인신매매 논란 노래

투스는 2016년 8월 그리스에서의 인신매매에 대해 묘사하고 (비평가들에 따르면) '불가리아 여성들'(불가리아 여성들)이라는 노래를 발표해 미화했다고 한다.[1] 이 노래에서 투스는 불가리아, 루마니아, 러시아 여성을 싼값에 불법으로 수입해 그리스 젊은 남성들에게 '사용'될 수 있다고 자랑한다.

이 노래는 그리스 페미니스트 단체들뿐만 아니라 중유럽과 동유럽 이민자들의 그리스에 대한 격렬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그리스 여성평등총무국(정부 공식기관)은 이 노래가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이라고 공식 비난했으며, 이 노래가 모든 그리스 매체에서 삭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

투스 자신은 인종차별주의자나 성차별주의자임을 부인하며, 이 노래의 목적은 인신매매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는 이 문제가 그리스 언론에 의해 위선적이고 피상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작품을 침묵시키고 검열하려는 언론의 시도에 겁먹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3]

노래 배경

인신매매는 그리스, 특히 아테네에서 성행하고 있다.[4] 인신매매 여성 대부분은 불가리아, 루마니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나이지리아, 폴란드, 조지아, 몰도바 출신이다. 알바니아와 그리스 폭도들이 부패한 그리스 경찰들과 함께 그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5]

참조

  1. ^ "Σάλος για τον ράπερ TUS και τις «Βουλγάρες» -Η ανακοίνωση της γ.γ. Ισότητας [βίντεο] ΕΛΛΑΔΑ". Iefimerida.gr. 8 August 2016. Retrieved 7 January 2022.
  2. ^ "Πόλεμος για τις... Βουλγάρες του TUS! Γιατί ζητά την άμεση απόσυρση του τραγουδιού η Γενική Γραμματεία Ισότητας-ΔΕΙΤΕ ΒΙΝΤΕΟ". Thebest.gr. 10 August 2016. Retrieved 7 January 2022.
  3. ^ Ghostarchive 및 Wayback Machine에 보관:
  4. ^ [1][데드링크]
  5. ^ "Οργιάζει το εμπόριο λευκής σαρκός Η ΚΑΘΗΜΕΡΙΝΗ". Kathimerini.gr. Retrieved 7 January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