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기후 특사
U.S. 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Climate| 미국 대통령 기후 특사 | |
|---|---|
 | |
| 대통령실 | |
| 유형 | 대통령 특사 |
| 상황 | 공정. |
| 멤버 |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
| 리포트 대상 | 미국의 대통령 |
| 임명자 | 미국의 대통령 |
| 기간 길이 | 대통령의 기쁨 |
| 초대 소유자 | 존 케리 |
| 형성 | 2021년 1월 20일 |
| 웹 사이트 | 대통령실 |
미국 대통령 기후 특사는 미국 대통령 집무실의 직책으로 행정부 내 에너지 정책과 기후 정책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그것은 현재 초대 특사인 존 케리에 의해 개최되고 있다.
역사
2020년 11월 23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존 케리 전 미 국무장관을 대통령 기후특사로 임명하고 미국 국가안보회의(NSC)[1][2] 위원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후 차르라는 용어는 케리의 입장을 비공식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2009년부터 2011년까지 백악관 [3]에너지·기후변화정책실장을 지낸 캐롤 브라우너 전 백악관 기후정책 보좌관이 있었다.특히, 새로운 입장은 NSC가 기후변화 문제를 전담하고 [1]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것을 전담하는 직원을 두는 첫 번째가 될 것이다.
해외 방문
- 2021년 4월: 존 케리 특사는 바이든 행정부의 첫 중국 [4]방문 고위 관리가 되었다.논의된 쟁점에는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5]태평양에 투하하기로 결정한 것이 포함되어 있다.
특사 목록
| 아니요. | 초상화 | 오피스 홀더 | 학기 시작 | 기말 | 대통령 | |
|---|---|---|---|---|---|---|
| 1 | .jpg) | 존 케리 | 2021년 1월 20일 | 현존재 | 조 바이든 | |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a b "President-Elect Biden Announces Key Members of Foreign Policy and National Security Team" (Press release). November 23, 2020. Retrieved November 24, 2020.
Former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will fight climate change full-time as 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Climate and will sit on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This marks the first time that the NSC will include an official dedicated to climate change, reflecting the president-elect’s commitment to addressing climate change as an urgent national security issue.
- ^ Merica, Dan; Sullivan, Kate (December 15, 2020). "Biden to name Gina McCarthy to top domestic climate job". CNN. Retrieved December 17, 2020.
- ^ Sullivan, Kate (November 24, 2020). "Biden prioritizes climate crisis by naming John Kerry special envoy". CNN.
- ^ "What's at Stake in U.S. Climate Envoy John Kerry's Trip to China". Time magazine. April 15, 2021.
- ^ "S.Korea, U.S. show differences over Japan's Fukushima plans". Reuters. April 18, 2021. Retrieved April 18,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