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화이트 스카이
Under a White Sky
하얀 하늘 아래: '미래의 자연'은 엘리자베스 콜버트가 쓴 2021년 발간한 환경 도서다.[1]이 책은 그녀가 6차 멸종에서 탐구한 많은 주제들을 따르고 있다. 부자연스러운 역사.
요약
'화이트 스카이' 아래에서는 인류세대에 의해 야기된 다양한 종류의 환경 위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동시에 전면적인 티코 해소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2][3]
제목은 지구로부터의 햇빛을 반사하기 위해 태양 지오엔지니어링을 사용하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기후 변화 완화 전략을 가리킨다.[2]이 책을 통해 그녀는 기술적 해결책으로 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떻게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지 탐구하는 동시에 그러한 기술들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인정한다.[4]
리셉션
그 책의 수신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워싱턴포스트(WP)는 이 책을 "탐구적 여행기, 과학 보도, 해설적 저널리즘 등 모호함을 인정할 만큼 자신 있는 작가의 권위를 모두 겸비하고 있다.[4]뉴욕 타임즈 리뷰는 이 책이 현재 환경 위기의 모호함을 어떻게 탐구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2]NPR 리뷰는 그 책을 "보여줌으로써 말해준다"고 묘사했다.독자의 머리를 치지 않고, 그녀는 우리가 이미 방해받지 않고 완벽하게 균형 잡힌 자연의 세계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아직도 그 속에 우리를 여전히 가지고 있는 이 행성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균형을 찾기 위해 얼마나 멀리 가야 하는지를 분명히 한다."[3]롤링스톤의 제프 구델은 콜버트가 "지구 행성에 정통한 시민이 되려면 엘리자베스 콜버트를 읽어야 한다.."[5]
Under White Sky는 Global Conservation Writting 부문에서 2021년 웨인라이트상 후보에 올랐다.[6]이 책은 또한 논픽션의 우수성을 위한 2022년 앤드류 카네기 메달의 후보작이기도 했다.[7]워싱턴 포스트의 '2021년 베스트 10'에 선정되었다.[8]
참조
- ^ UNDER A WHITE SKY. Kirkus. 2020-12-22. Retrieved 2021-08-06.
- ^ a b c Szalai, Jennifer (2021-02-10). "Electrified Rivers and Other Attempts to Save the Environment".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2021-03-08.
- ^ a b Frank, Adam (8 February 2021). "'Under A White Sky' Examines What It Might Take For Humans To Continue To Exist". NPR. Retrieved 2021-03-08.
- ^ a b Lozada, Carlos. "Review Why humanity can't be trusted to repair its own environmental damage". The Washington Post. ISSN 0190-8286. Retrieved 2021-03-08.
- ^ "Elizabeth Kolbert".
- ^ Comerford, Ruth (2021-08-21). "Sethi, Winn and Rebanks shortlisted for Wainwright Prize". The Bookseller. Retrieved 2021-08-05.
{{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 ^ "2022 Winners". American Library Association. Retrieved November 16, 2021.
- ^ "The 10 Best Books of 2021". The Washington Post. November 18, 2021. Retrieved December 18,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