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 망원경
Viper telescope| 의 일부 | 아문센-스코트 남극역 |
|---|---|
| 위치 | 남극 조약 지역 |
| 좌표 | 90°00˚S 139°16°W / 90°S 139.27°W좌표: 90°00′S 139°16′W / 90°S 139.27°W/ |
| 파장 | 40 GHz(7.5 mm) |
| 퍼스트라이트 | 1998 |
| 해체됨 | 2005년 11월 |
| 망원경 스타일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실험 무선 간섭계 |
| 지름 | 2m(6ft 7인치) |
바이퍼 망원경은 주로 우주 배경 방사선을 보는 데 사용되었다.[1] 1998년에 처음 작동한 이 망원경은 과학자들이 빅 크런치 이론을 증명하거나 반증하는 것을 돕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 당시 망원경은 또한 가장 강력한 종류의 망원경 중 하나였다. 이전의 우주 배경 망원경은 더 작고 덜 민감했다. 2005년에 해체되었다.
위치
바이퍼 망원경은 남극의 아문센-스코트 역의 (CARA)로도 알려진 천체물리학 연구 센터에 위치해 있었다. 바이퍼 프로젝트는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운영되었다; 팀 리더 제프리 피터슨 박사는 카네기 멜론 천체물리학자다.
참조
- ^ Griffin, G.; et al. (May 1998). "The Viper Telescope : an Instrument to Measure Primary and Secondary CMB Anisotropy at Small Scales". Bulletin of the 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192nd AAS Meeting. 30: 904. Bibcode:1998AAS...192.5803G. 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