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벨티투라이 학살
1985 Valvettiturai massacre| 1985년 벨티투라이 학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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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스리랑카 벨티투라이 |
| 좌표 | 9°49˚N 80°10°E / 9.817°N 80.167°E좌표: 9°49′N 80°10′E / 9.817°N 80.167°E/ 9 |
| 날짜 | 1985년 5월 12일 |
| 대상 | 대부분 스리랑카 타밀 민간인 |
| 죽음 | 70 |
| 가해자 | 스리랑카군 |
1985년 5월 12일, 두 차례의 지뢰 공격으로 인해 벨벳투라이에서 10명의 군인과 한 명의 장교가 사망한 후, 벨벳투라이 대학살이 일어났다.[1] 스리랑카 벨티투라이(약칭 VVT) 마을의 소수민족 스리랑카인 타밀 민간인 70명이 검거됐다. 그들은 마을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라는 요청을 받았고, 그 후 도서관은 스리랑카 군대에 의해 폭파되어 그들 모두를 죽였다.[2] LTTE는 나중에 분명히 아누라다푸라에서 보복할 것이다.[3] 그 후 몇 주 동안 수십 명의 타밀 민간인들도 추가로 살해되었다.[1]
참조
- ^ a b Gassbeek, Timmo (2010). Bridging troubled waters? Everyday inter-ethnic interaction in a context of violent conflict in Kottiyar Pattu, Trincomalee, Sri Lanka (PhD). Wageningen University. p. 152.
- ^ Hoole, Rajan (2001). Sri Lanka: The Arrogance of Power: Myths, Decadence & Murder. University Teachers for Human Rights. ISBN 955-9447-04-1. 214 페이지
- ^ Brown, Cynthia, ed. (1995). "Playing the "Communal Card": Communal Violence and Human Rights". Human rights Watch. ISBN 1-56432-152-5. 91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