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벨 평화상
2019 Nobel Peace Prize| 2019년 노벨 평화상 | |
|---|---|
 아비 아흐메드 | |
| 수여 대상 | 평화에 대한 탁월한 공헌 |
| 날짜 | 2019년 10월 11일 |
| 위치 | 오슬로 |
| 나라 | 노르웨이 |
| 제시자 |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 |
| 보상 | 9.0만 SEK(830,000 €) |
| 선착순 | 1901 |
| 2019년 수상자 | 아비 아흐메드 |
| 웹사이트 | 2019년 노벨 평화상 |
2019년 노벨 평화상은 에티오피아 아비 아흐메드 총리에게 "평화와 국제 협력을 이루기 위한 노력, 특히 이웃 에리트레아와의 국경 분쟁 해결을 위한 결정적인 시책"으로 수여됐다.[1]이 상은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가 2019년 10월 11일 발표했다.
후보
16세의 스웨덴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버그는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여겨졌다.[2]다른 후보로는 에리트레아-에티오피아 전쟁 평화 조약에 찬성한 아비 아메드 에티오피아 총리, 브라질 환경운동가 라오니 메투크티르, 언론자유와 정보의 자유를 옹호하는 단체 국경없는 기자회가 포함되었다.[3]
노벨 위원회
전년도 9월부터 2월 1일까지 지명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임무를 맡은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의 2019년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4][5]
- 버릿 라이스 앤더슨(Berit Reiss-Andersen, 1954년 출생), 옹호자(Barrister) 및 노르웨이 변호사 협회 회장, 전직 법무부 장관과 경찰 장관(노동당 대표)의 국무장관.2012년 이후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 위원, 2018~2023년 재위임
- 헨리크 시스(부회장, 1966년 출생), 오슬로 평화연구소 연구교수.2015~2020년 기간 동안 임명된 2015년 이후 위원회 위원.
- Thorbjörn Jagland (1950년 출생), 전 국회의원 겸 스토팅 대통령, 전 노동당 총리, 현 유럽평의회 사무총장.2009년부터 2015년까지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 위원장.현재 정회원.2009년 이후 위원회 위원, 2015~2020년 기간으로 재위임
- 앤 엥거(49년 출생) 전 중앙당 총재 겸 문화부 장관.2018-2020년 기간 동안 임명됨.
- 아슬레 토제(1974년생) 외교정책학자.2018-2023년 기간 동안 임명됨.
참조
- ^ "The Nobel Peace Prize 2019". The Nobel Peace Prize. 11 October 2019. Retrieved 11 October 2019.
- ^ Bunyan, Rachael (7 October 2019). "Here Are the Favorites to Win the 2019 Nobel Peace Prize". Time. Retrieved 11 October 2019.
- ^ Sullivan, Rory (10 October 2019). "A schoolgirl, a prime minister and an indigenous leader: Meet the Nobel Peace Prize favorites". CNN. Retrieved 11 October 2019.
- ^ "News Navigator: Why is the Nobel Peace Prize awarded in Norway?". Mainichi Daily News. 4 December 2018. Retrieved 7 October 2019.
- ^ "The Norwegian Nobel Committee". The Nobel Peace Prize. Retrieved 7 October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