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우승자는 국내 [4]성적에 따라 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을 경우 2022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 자동 진출한다.
레바논의 알-아헤드는 2019년에 첫 AFC 컵 우승을 차지했는데, 2020년 대회가 몇 번의 조별리그 경기 후 아시아에서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취소되었고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들은 서아시아 지역 준결승에서 최종 우승자인 알-무하라크에 의해 탈락했다.
46개 AFC 회원 협회(2020년 12월에 정식 회원국이 되어 이번 시즌에 출전할 수 없는 북마리아나 제도 제외)는 지난 4년간의 AFC 대회 성적(국가대표팀의 FIFA 세계 랭킹은 더 이상 [5]고려되지 않음)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다.슬롯은 엔트리 [6]매뉴얼에 따라 다음 기준에 따라 할당됩니다.
AFC는 스포츠상의 이유로 필요할 경우 하나 이상의 협회를 다른 구역에 재할당할 수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슬롯 배정을 위한 각 지역의 상위 5개 협회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협회가 AFC 컵에 참가할 수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6위, 11위, 12위 협회 팀은 AFC컵 조별리그에 진출한다(3.2조).다음 규칙이 적용됩니다.
서부 지역과 동부 지역 모두에서 6위를 차지한 협회는 다른 협회로부터 직접 슬롯을 빼앗지 않고 AFC 컵 그룹 스테이지에서 직접 슬롯을 1개 할당받지만, 각 구역에서 AFC 컵 슬롯 할당에 대해 랭킹을 매기지 않는다(5.[7]3항).
만약 그들이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 진출한다면, AFC컵 그룹 스테이지 슬롯은 소속 협회 대기팀이 충원한다(5.12조).
위의 규정은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자와 AFC 컵 우승자가 국내 경기력을 통해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없는 경우, AFC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배정받은 선수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서아시아권 및 아세안권에서는 그룹 스테이지에 9개의 다이렉트 슬롯을 포함한 3개의 그룹이 있으며, 나머지 3개의 슬롯은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채워진다(5조 2항 2항).각 존의 슬롯은 다음과 같이 분배됩니다.
1~3위의 어소시에이션에는 각각 2개의 다이렉트슬롯이 할당됩니다.
4위부터 6위까지의 어소시에이션에는 각각 1개의 다이렉트 슬롯과 1개의 플레이오프 슬롯이 할당됩니다.
7위 이하의 어소시에이션에는 각각 1개의 플레이오프 슬롯이 할당된다.
AFC컵 그룹 스테이지에서 직접 슬롯 1개를 할당하는 AFC 챔피언스 리그 슬롯 할당 순위 6위에 속한 구역은 10개의 직접 슬롯이 있으며, 나머지 2개의 슬롯은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채워진다.
남아시아 존, 중앙아시아 존, 동아시아 존에서는 그룹 스테이지에 3개의 직접 슬롯을 포함한 1개의 그룹이 있으며, 나머지 1개의 슬롯은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채워진다(5조 2항).각 존의 슬롯은 다음과 [8]같이 분배됩니다.
1~3위 어소시에이션에는 각각 다이렉트 슬롯과 플레이오프 슬롯이 1개씩 할당됩니다.
4위 이하의 어소시에이션에는 각각 1개의 플레이오프 슬롯이 할당된다.
AFC컵 그룹 스테이지에서 직접 슬롯 1개를 할당하는 AFC 챔피언스 리그 슬롯 할당에서 6위를 차지한 구역에는 4개의 직접 슬롯이 있으며, 각 구역에서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그룹 스테이지에서 다른 그룹을 추가하고, 나머지 4개의 슬롯은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채워진다(5.4조)..1).
구역이 적어도 7개의 플레이오프 슬롯을 가지고 있다면, 각 구역에서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그룹 스테이지에서 다른 그룹을 이 구역에 추가하고, 나머지 5개의 슬롯은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채운다(5.4.2조).
직접 슬롯과의 어소시에이션이 AFC 컵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모든 직접 슬롯이 플레이오프 슬롯으로 변환됩니다.포기된 다이렉트 슬롯은 다음 기준에 따라 최고 적격 협회로 재배포된다(제5.7조와 제5.8조 8항).
각 어소시에이션에 대해서, 최대 슬롯수는 2개입니다(제3.4조와 제3.5조).
1개의 어소시에이션이 1개의 추가 다이렉트슬롯에 할당되어 있는 경우, 1개의 플레이오프 슬롯은 무효가 되어 재배포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을 포함하여 플레이오프 슬롯만 있는 어소시에이션이 최소 AFC 컵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플레이오프 슬롯은 무효화되고 재배포되지 않는다(5.10조 및 5.11조).
각 협회에서 최대 슬롯 수는 상위 디비전의 총 적격 팀 수(해외 팀 제외)의 3분의 1이다(5.6조).이 규칙이 적용되면 포기된 다이렉트슬롯은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기준에 따라 재배포되며 플레이오프슬롯은 무효가 되어 재배포되지 않습니다(제9.10조).
모든 참가 팀은 AFC 챔피언스 리그 또는 AFC 컵 라이센스를 부여받아야 하며, 컵 우승 팀과는 별도로 상위 절반에 들어야 한다(7.1항과 9.5항).어소시에이션에 이 기준을 만족시키는 충분한 팀이 없는 경우, 포기된 다이렉트슬롯은 상기와 같은 기준에 의해 재배포되고 플레이오프 슬롯은 무효가 되어 재배포되지 않습니다(제9.9조).
면허를 받은 팀이 참가를 거부하면, 직접 또는 플레이오프를 불문하고, 슬롯은 무효가 되고 재배포되지 않는다(9.11조).
협회 순위
2021년 AFC컵의 경우,[9][10] 2016년부터 2019년까지 AFC 챔피언스리그와 AFC컵에서의 성적을 고려하여 2019년 11월 29일에 발표된 협회 랭킹에 따라 배정된다.
필리핀(PHI) : 필리핀은 AFC 챔피언스 리그 배정 순위에서 동부 지역 6위에 랭크되어 다른 협회의 직접적인 출전권을 빼앗기지 않고 AFC컵 조별리그에서 직접 한 자리를 배정받았다.카야 FC부터-필리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2021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였으나, 이를 대체할 대기 클럽이 없어 필리핀은 필리핀은 AFC컵에 [16]참가하지 않았다.
이탤릭체로 표시된 팀은 AFC 챔피언스 리그 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AFC컵 조별리그를 치른다.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진출하면 AFC컵에 출전하지 않고 출전할 수 있는 팀이 있을 경우 소속팀에서 대기팀으로 교체된다.
2021년 4월 30일, AFC는 2021년 미얀마 쿠데타로 인한 비상사태로 인해 미얀마의 샨 유나이티드와 한타와디유나이티드가 각각 조별리그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AFC는 플레이오프 2경기를 취소하고 페르시푸라 자야푸라와 예선 우승자 2명을 조별리그로 [20]승격시키기로 했다.Kaya의 합격에 따라-AFC는 2021년 7월 6일에 비사카와랄레녹 유나이티드를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로 [16]승격시켰다.
우즈베키스탄(UZB):2020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 준우승자인 나사프는 AFC 챔피언스 리그 라이선스를 받지 못했다.이에 따라 AFC 챔피언스리그 2위(2020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 3위) 팀인 AGMK는 2021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 AFC 챔피언스리그[11][49]조별리그에 진출하지 못했다면 AFC컵에 출전하게 됐다.AGMK가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조별리그로 진출함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기팀으로 활동하던 나사프가 AGMK를 대체했다.
2021년 AFC컵의 팀 소재지. 갈색: 그룹 A, 빨간색: 그룹 B, 주황색:그룹 C; 노란색: 그룹 D; 핑크: 그룹 E; 녹색: 그룹 F, 파란색: 그룹 G, 청색: 그룹 H, 터키석:그룹 I; 보라색: 그룹 J; (H) 그룹 스테이지 호스트 예선 플레이오프 탈퇴한 팀
2020년 11월 11일, AFC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새로운 경기 일정을 승인하였다. COVID-19 대유행은 그룹 스테이지가 중앙 집중식 단일 라운드 로빈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전, 플레이오프전, ASEAN 조날 준결승과 결승전은 단일 [51]경기로 진행된다.2021년 1월 25일 AFC는 [52]대회 일정을 발표했다.2021년 3월 1일,[53] AFC는 나중에 개최지가 결정될 G조를 제외하고 조별리그 개최국을 발표했다.2021년 3월 27일, AFC는 서아시아 지역 조별리그 경기가 5월 23일부터 29일까지에서 [54]5월 21일부터 27일까지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2021년 4월 26일, AFC는 ASEAN Zone 그룹 경기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에서 6월 29일부터 7월 [55]6일까지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2021년 5월 3일, AFC는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 경기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에서 [56]6월 23일부터 29일까지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2021년 5월 9일, AFC는 당초 5월 14일에서 20일 사이에 열릴 예정이던 남아시아 지역 조별리그 경기가 [57]무기한 연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021년 5월 27일, AFC는 당초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아세안 지역 조별리그 경기가 [58]무기한 연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021년 7월 7일, AFC는 아세안 지역 [59]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예선 플레이오프에서는 각 동점자가 단일 경기로 치러졌다.필요하다면 [3]연장전과 승부차기가 승자를 가리기 위해 사용되었다.각 구역별 예선 플레이오프의 순위는 각 팀의 협회 랭킹에 따라 결정되며 상위 협회 소속 팀이 경기를 주최한다.예선 2차전(ASEAN Zone) 1명, 플레이오프 1명(South Zone) 1명이 조별리그에 진출해 35명의 직접 참가국에 [61]합류했다.
조별리그 조추첨은 2021년 1월 27일 14:30MYT(UTC+8)에 말레이시아[65]쿠알라룸푸르에 있는 AFC 하우스에서 열렸다.38개 팀은 서아시아 지역(그룹 A~C)과 아세안 지역(그룹 G~I)의 각각 3개 그룹, 중앙아시아 지역(그룹 E~F)의 2개 그룹, 남아시아 지역(그룹 E~F)과 아시아 지역(그룹 D)의 각각 1개 그룹으로 나뉘어 9개 그룹으로 편성되었다.각 구역에서 팀들은 그룹 간 기술적 균형을 고려하여 협회 랭킹과 협회 내 시딩에 따라 4개의 포트로 시딩되고 각 그룹 내 관련 위치로 추첨되었다.여러 그룹이 있는 구역(서아시아 구역, 중앙아시아 구역, 아세안 구역)에서 같은 어소시에이션의 팀은 같은 그룹에 [66]뽑힐 수 없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각 그룹은 중앙 집중식 장소에서 단일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다음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각 조의 우승자와 서아시아 지역 및 아세안 지역 최고의 준우승자가 조날 준결승에 진출했다.
^ASEAN 구역 경기가 취소된 후, 구역 간 플레이오프의 준결승에 진출한 팀은 남아시아 구역 우승팀(D조), 동아시아 구역 우승팀(J조), 중앙 구역 결승 우승팀 등 3개 팀뿐이다.존 챔피언 3명은 이만에게 벌어진 인터존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한 팀이 출전하는 2개 조로 편성된다.
준우승 팀 순위
서아시아 존
그룹 A는 3개 팀밖에 없기 때문에 그룹 B와 C의 4위 팀과의 경기 결과는 이 순위에서 고려되지 않았다.
In the knockout stage, the 8 teams play a single-elimination tournament. Each tie is played on a single match. Extra time and penalty shoot-out will be used to decide the winners if necessary (Regulations Article 9.3 and 10.1).
The West Asia Zonal semi-finals were played over one leg, with the home team determined by the draw mechanism based on which group runners-up qualify. If a group winner played a group runner-up, the group winner hosted the match. If two group winners played each other, one of the group winner (whose group runner-up qualify) hosted the match.[3]
The West Asia and Central Asia Zonal final were played over one leg, with the home team decided by draw. The winners of the West Asia Zonal final advanced to the final, while the winners of the Central Asia Zonal final advanced to the Inter-zone play-off semi-finals.
After matches in ASEAN Zone was cancelled, there were only three teams which qualified to the Inter-zone play-off semi-finals, i.e., the winners of the South Asia Zone (Group D), the winners of the East Asia Zone (Group J), and the winners of the Central Zonal final. The three Zonal champions were drawn into two pairings where one club got a bye to the Inter-zone play-off final, which happened for Lee Man. The matchups and order of legs decided by draw, without any seeding with the winner of Central Zonal Final hosting the match and the winner of South Asia Zone being the away team.[67]
In the Inter-zone play-off final, the two teams which advanced from the Inter-zone play-off semi-finals played each other, with the order of legs determined by the Inter-zone play-off semi-final draw. The winners of the Inter-zone play-off final advanced to the final.
The final was played over one leg, between the winners of the West Asia Zonal final and the winners of the Inter-zone play-off final. The home team was determined on a rotation basis, with the match hosted by the winners of the West Asia Zonal final, as in the case of odd-numbered years (Regulations 9.1.2).[3]
^On 30 April 2021, the AFC decided that Abahani Limited Dhaka were considered to have withdrawn from the preliminary stage after the draw, due to challenges in meeting the extended deadline to host their preliminary round 2 match and also considering the lockdown and travel restriction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in Bangladesh.[13]
^ abcdOn 30 April 2021, the AFC announced that the two teams from Myanmar, Shan United and Hanthawady United, withdrew from the group stage and play-off stage respectively after the draw, due to the state of emergency caused by the 2021 Myanmar coup d'état. As a result, the AFC decided to cancel the two play-off round matches, and promote Persipura Jayapura and the two preliminary stage winners to the group stage.[13] However, after Kaya–Iloilo secured their qualification for the AFC Champions League group stage and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absence of a standby club from Philippines, on 6 July 2021, the AFC decided to cancel the preliminary stage match between Visakha and Lanelok United and promoted them to Group I.[63] Later, on 7 July 2021, the AFC decided to cancel all matches of the ASEAN Zone, including the preliminary stage match.[64]
^On 23 April 2021, the AFC announced that the two teams from Oman, Al-Seeb and Al-Nasr, withdrew from the group stage after the draw, after the suspension of all international and domestic sporting activitie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in Oman. As a result, the AFC decided to cancel the play-off round match between Markaz Shabab Al-Am'ari and Al-Kuwait, and promote both teams to the group stage.[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