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아랍-이슬람 임시 정상회담
2023 Arab–Islamic extraordinary summit| 아랍-이슬람 임시 정상회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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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국 |  사우디아라비아 | |
| 장소 | 압둘 아지즈 왕 국제회의센터, 리야드 | |
| 도시들 | 리야드 | |
2023 아랍-이슬람 임시 정상회담은 2023년 11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왕세자와 총리 모하메드 빈 살만이 의장으로 있는 아랍연맹과 이슬람 협력 기구 간에 조직되었습니다.[1] 긴급한 회의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촉발되었습니다.
그 정상회담은 기준에 못 미치는 결과와 이전의 정상회담과 같은 연설과 성명을 반복하는 것으로 널리 비난을 받았습니다.[2][3] 알제리는 자국의 제안이 채택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의를 보이콧하고 낮은 수준의 대표단을 보냈습니다.[4]
배경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준군사조직이 이스라엘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주도했고, 이로 인해 상당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5]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집중 공격으로 대응했습니다.[6]
목적
이번 회의의 주요 목표는 가자와 그 인근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위기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지역 안정을 위협하는 악화되는 상황에 주목하는 것이었습니다.[6] 정상회의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략과 전쟁범죄, 점령정부의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학살"을 규탄하고 가자지구 봉쇄를 중단하고 인도적 지원을 허용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수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7]
참고 항목
참고문헌
- ^ "Saudi Arabia decides to hold a joint Arab Islamic extraordinary summit instead of two separate summits". Wafa. 10 November 2023. Retrieved 11 November 2023.
- ^ "Gaza: Arab and Muslim countries fail to come up with joint post-war initiative". Le Monde.fr. 12 November 2023.
- ^ "Saudi sponsored Arab-Islamic summit failed to halt Israeli genocide in Gaza". 12 November 2023.
- ^ Yaakoubi, Aziz El; Abdallah, Nayera (12 November 2023). "Arab and Muslim leaders demand immediate end to Gaza war". Reuters.
- ^ "Diplomacy in Action: OIC Convenes Amidst Gaza Conflict". October 16, 202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17, 2023. Retrieved October 18, 2023.
- ^ a b "OIC convenes 'extraordinary meeting' on Gaza crisis". The Express Tribune. October 14, 202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14, 2023. Retrieved October 18, 2023.
- ^ "Arab-Islamic summit rejects justifying Gaza war as Israeli self-defence". Al Jazeera. 11 November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