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의 재고
An Inventory of Losses
손실의 재고(An Registory of Loss)는 원래 독일서 2018년에 출판된 Judith Schalansky의 책이다(Surkamp Verlag (Suhrkamp Verlag) ISBN978-3518428245).[1] 그것은 Stiftung Buchkunst의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경연에서 4위를 차지했다(독일어: Die Shönsten Deutschen Bücher)는 2019년. 재키 스미스의 영문번역은 뉴디렉션과 맥러즈 출판사가 2020년 출간했으며 2021년 독일 헬렌과 커트 울프 번역기상, 워릭 번역 여성 번역상이 수상했다. 또한 2021년 국제부커상, 2021년 번역문학 전국도서상 후보에도 올랐다.[2][3]
이 장들은 세계의 손실 중 12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은 다른 글씨를 사용하고 있으며 때로는 제목과 접선적으로만 보일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다.[4][5]
챕터
- 투아나키
- 카스피안 타이거
- 게리케의 유니콘
- 빌라 사케티
- 더 보이 인 블루
- 삿포의 사랑 노래
- 폰 베르 궁전
- 마니 7권
- 그리프스발트 하버
- 숲 속의 백과사전 (Armand Schulthess
- 공화국의 궁전
- 키나우의 셀레노그래프스
참조
- ^ "Verzeichnis einiger Verluste von Judith Schalansky - Suhrkamp Insel Bücher Buchdetail". www.suhrkamp.de. Retrieved 2021-02-10.
- ^ "The 2021 International Booker Prize longlist announcement The Booker Prizes". thebookerprizes.com. Retrieved 2021-03-30.
- ^ "Stiftung Buchkunst". www.stiftung-buchkunst.de. Retrieved 2021-02-11.
- ^ Self, John (2020-12-04). "An Inventory of Losses by Judith Schalansky review – it can't last". The Guardian. ISSN 0261-3077. Retrieved 2021-03-31.
- ^ Hebblethwaite, David. "A Very Human Process Splice". Retrieved 2021-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