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비테툼
Arbeitertum아르비테툼(영어로는 노동자를 뜻함)은 노동계급 독자를 대상으로 2주일간 발행되는 독일 신문으로 라인홀드 무코우가 편집했다. 반마르크스주의, 반자본주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설립되었다.[1] 1930년대 초 나치당의 후원을 받아 1933년 독일노동전선의 공식 간행물이 되었다.[1][2] 그래서 노동계층에 많은 당 지도부의 기여를 받아 노동문제에 대한 당의 입장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3] 데어 앤그리프와 데어워브슬로스는 나치당이 같은 목적으로 설립한 다른 두 개의 신문이었다.[3]
참조
- ^ a b Chamberlin, Waldo (1942). Industrial Relations in Germany 1914-1939. Stanford University Press. p. 102. ASIN B001KX1UUK.
- ^ Jan-Pieter Barbian (29 August 2013). The Politics of Literature in Nazi Germany: Books in the Media Dictatorship. Bloomsbury Publishing. p. 34. ISBN 978-1-4411-7923-4. Retrieved 26 December 2014.
- ^ a b Fischer, Conan (November 1, 1996). The Rise of National Socialism and the Working Classes in Weimar Germany. Berghahn Books. p. 150. ISBN 978-1571819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