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Net 서비스

AusNet Services
AusNet 서비스
유형공개(49%)
ASX: AST SGX: X04
산업에너지
전임자빅토리아 주 전기 위원회
본부
멜버른
,
호주.
서비스 영역
빅토리아
AusNet Services Network(networkmap.com.au
주요인
응기체 회장
상품들송전 및 분배, 가스 분배
소유자TXU Corporation(1994?-2004)
싱가포르 전력(51%)(2005~2013년)
싱가포르 전력(31.1%), 중국 국가 그리드 공사(19.9%), 2013년-현재)
부모TXU Corporation(1994?-2004)
싱가포르 파워(2004~2013년)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아우스넷서비스(AusNet Services, 이전 SP AusNet)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에너지 기업으로, 호주증권거래소(ASX)와 싱가포르거래소(SGX)에 상장되어 있다. 아우스넷 서비스는 현재 싱가포르파워가 31.1%, 중국 국영 그리드사가 19.9%, 나머지 49%가 공공 소유로 돼 있다.[1][2] 싱가포르 파워는 싱가포르 투자펀드 Temasek가 100% 소유하고 있고, 싱가포르 정부가 100% 소유하고 있다.[1] 스테이트그리드(State Grid)는 중국의 국영 전력회사로서 세계 최대의 전력회사다.[3]

역사

2004년 싱가포르 파워는 TXU의 전체 호주 에너지 포트폴리오에 37억 달러를 지불했고, 2005년에는 TXU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발전 및 소매 자산을 홍콩에 본사를 둔 CLP 그룹에 약 22억 달러에 매각했다.[1] 이후 2005년 SP 아우스넷으로 사업을 공개하면서 나머지 자산의 49%를 약 10억달러에 매각하는 한편 지분 51%를 보유했다. 2007년에는 74억 달러의 알린타 인수를 위해 밥콕&브라운과 제휴했으며, 그해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알린타 자산을 SP 아우스넷에 매각하려 했으나 실패했다.[1]

2013년 5월 싱가포르파워는 이 회사 지분 51% 중 19.9%를 8억2400만 달러에 중국 국영 그리드 Corporation에 매각해 41억 달러의 가치를 부여했다.[1]

SP AusNet은 지난 3월 싱가포르 파워와 SP AusNet의 매니지먼트 서비스 계약이 종료된 데 이어 2014년 8월 AusNet Services로 명칭을 변경했다.

운영

AusNet Services는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에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에너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2]

  • 빅토리아(66kV 이상)의 고전압 및 추가 고전압 전기 전송 네트워크
  • 빅토리아(22kV 이하)의 저전압 및 중전압 배전망 (Victoria의 5개 전력 배급사 중 하나, 빅토리아 동부와 멜버른의 북동부 교외를 포괄함)
  • 빅토리아주 가스유통망(빅토리아주 3개 가스유통업체 중 하나)

아우스넷 서비스는 빅토리아주 고압 송전망의 관리자 및 운영자로, 국립전기시장(NEM) 내 빅토리아주 유일한 송전망 서비스 제공업체(TNSP)이다. 호주 에너지 규제 기관(AER) 수익 제안 프로세스의 당사자로, TNSP, AER 및 기타 이해관계자의 제출을 통해 5년 동안 TNSP의 최대 허용 수익(MAR)을 설정한다.

법적 문제

2009년 빅토리아 부시 파이어스 로열 커미션은 2009년 2월 검은 토요일 동부 킬모어 파이어스(Kilmore East)에서 38번 극과 39번 극 사이에 있는 도체가 고장나고 라이브 도체가 케이블 스테이 지지 폴 38번과 접촉한 후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접촉으로 인해 38번 주근처 식생에 불이 붙었다."[4] 그 화재와 관련된 집단소송에 이어 2014년 7월 회사는 2억 6천만 달러의 법적 합의를 발표했다. 공익 사업자는 1000만 달러를 더 지불하고 빅토리아 주 정부는 2900만 달러를 더 지불할 것이다.[5][6]

2014년 12월, AU$3억 7,860만 달러가 2차 집단소송의 4억 9,400만 달러 합의의 일부로 빅토리아 대법원에 의해 승인되었다. 유틸리티 서비스 주식회사도 1250만 달러, 빅토리아 정부도 1억360만 달러를 부담할 예정이다.[7] 이는 "호주 사법사상 최대 집단소송 타결"로 주목받았다.[8] 종전 최고 지급액은 Kirby vs Centro Properties Limited (No 6) [2012] FCA 650 (2012년 6월 19일)에서 2억 달러였다.[9][10]

참조

  1. ^ a b c d e Maiden, Malcolm (17 May 2013). "China's State Grid powers up in Australia". Retrieved 11 August 2016.
  2. ^ a b "What We Do - Energy Networks". AusNet Servic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October 2014. Retrieved 27 August 2014.
  3. ^ "State Grid". Fortune Global 500. Retrieved 29 April 2017.
  4. ^ Teague, Bernard; McLeod, Ronald; Pascoe, Susan (July 2010). "Chap.5" (PDF - 1,478 KB). THE KILMORE EAST FIRE. 2009 Victorian Bushfires Royal Commission; Final Report. Vol.1: The Fires and the Fire-Related Deaths (1 ed.). p. 75. ISBN 978-0-9807408-2-0. Retrieved 6 February 2015. The fire started after the conductor between poles 38 and 39 failed and the live conductor came into contact with a cable stay supporting pole 38. This contact caused arcing that ignited vegetation near the base of pole 38. An electrical fault was recorded at 11:45. ... fatigue of the conductor strands was partly caused by the helical termination being incorrectly seated in a thimble. ... The conductor was probably 43 years old. ... A line inspection carried out in February 2008 had failed to identify the incorrectly seated helical fitting. volume= 추가 텍스트(도움말)
  5. ^ Ferrier, Steph (6 February 2015). "Marysville bushfire class action: Black Saturday bushfire victims to get $300 million payout". ABC News.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Retrieved 6 February 2015. Electricity company AusNet has announced a $300 million settlement with the Marysville victims of the Black Saturday bushfires.
  6. ^ "Victims of Black Saturday fire launch class action". ABC News. Australia: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7 August 2012. Retrieved 6 February 2015. A class action will be launched in the Supreme Court today on behalf of victims of the Murrindindi bushfire on Black Saturday in 2009.
  7. ^ "Black Saturday class action: Judge approves $494m Kilmore East bushfire settlement". ABC News. Australia.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3 December 2014. Retrieved 6 February 2015. Victoria's Supreme Court has approved a $494 million payout to victims of the deadly 2009 Black Saturday bushfires, in what is considered to be the biggest class action in Australia's legal history.
  8. ^ "Black Saturday bushfire survivors secure $500 million in Australia's largest class action payout". ABC News. Australia: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15 July 2014. Retrieved 6 February 2015.
  9. ^ "Record settlement in Black Saturday bushfires class action". marysvillecommunity.net. 15 July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February 2015. Retrieved 6 February 2015. At nearly $500 million, the payout is more than double the previous highest Australian class action settlement of $200 million in the Centro shareholder class action
  10. ^ "Record payout over Australia Black Saturday fires". BBC News (Asia).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BBC). 15 July 2014. Retrieved 6 February 201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