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테네스 비온

Bion of Borysthenes
보리스테네스 비온
Antikythera philosopher.JPG
안티키테라 난파선의 철학자 청동 두목, 아마도 비온일 것이다.
태어난기원전 325년
올비아
죽은기원전 250년
칼시스
학교냉소주의
영향
영향받은

보리스테네스의 비온(그리스어: βίωωωσσθεε,,η,,,,,,,,:: βίωως;; 기원전 325년 – c. 250년)은 그리스의 철학자였다. 노예로 팔렸다가 풀려난 뒤 아테네로 이주해 거의 모든 철학 학파에서 공부했다. 그러나 그가 주로 기억되는 것은 그의 냉소적인 디아트리브에 대한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풍자하고, 종교를 공격하고, 철학을 찬양했다.

인생

비온은 보리스테네스 강 하구(현대 드니퍼)에 의해 흑해 북해 연안의 올비아 마을 출신이었다. 그는 기원전 325-c. 250년에 살았지만 정확한 생년월일은 불확실하다. 스트라보는[1] 그를 기원전 275년에 태어난 에라토스테네스의 동시대로 언급한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는 비온이 마케도니아 왕 안티고누스 2세 고나타스에게 자신의 모태에 대해 설명한 계정을 보존해 왔다.[2] 그의 아버지는 자유인이자 소금물고기 판매상이었는데, 이 거래상들과 밀무역업을 결합시켰다. 그의 어머니 올림피아는 라케다에몬의 매춘부였다. 아버지가 저지른 어떤 죄 때문에 온 가족이 노예로 팔렸다. 그 결과, 비온은 그를 후계자로 삼은 수사가의 손에 넘어갔다. 후원자의 서재를 불태운 그는 아테네로 가서 철학에 몰두했고, 그 연구 과정에서 그는 거의 모든 종파의 교리를 연달아 받아들였다. 처음에 그는 제노크라테스와[3] 아테네의 크레이테스 밑에서 학문을 공부하다가 키닉([4][4]아마도 테베의 크레이츠 밑에서)이 되었고, 그 후 그는 비온에 무신론자로 추정되는 시레노 철학자 [5]테오도로스에게 애착을 가졌고,[6] 마침내 페리파티틱스 테오프라스토스의 제자가 되었다.[5] 그 시대의 궤변가들의 태도 이후 비온은 그리스와 마케도니아를 여행했고, 안티고누스 2세 고나타스 궁정에서 문단에 합격했다.[7] 그 후 로도스에서 철학을 가르쳤고,[8] 에우보에아의 찰시스에서 죽었다.[6]

철학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는 아카데미와의 초기 관계 때문에 비온을 학문에 포함시켰지만, 플라톤주의와의 친밀감을 시사하는 것은 그의 삶이나 사상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현대 학자들은 그를 강한 헤도니스주의나 시레네시주의 기만을 가진 비정형적인 것이지만 키닉으로 간주한다.[9][10] 라에르티우스가 비온에 대해 말하는 많은 것은 적대적인 출처에서 끌어낸 것 같아 비온의 삶과 생각을 재구성하기 위해 그의 계정을 사용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11] Laerrtius는 우리에게 상당한 지적 능력을 지녔지만,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보여준다. 그는 본질적으로 인기 있는 작가였고, 그의 디아트리브에서 그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풍자했다. 가난과 철학을 칭송하면서 신, 음악가, 기하학자, 점성가, 부자들을 공격했고 기도의 효험을 부정했다. 라에르티우스는 비온이 무신론자였다고 주장하지만(죽을 당시 그가 포기했다)[12] 살아남은 조각들은 신비한 종교, 오라클 등에 관한 종교적 회의론만 드러낸다.[11] 텔레스(Teles)가 녹음하고 스토바에우스가 보존한 비온(Bion)의 인용구에는 현대 산문 양식의 모든 장치를 사용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상식적인 감각의 정신으로 평범한 인간 문제를 다루는 사람"이 등장한다. 노령, 빈곤, 망명, 노예제도, 죽음의 공포 등 어느 누구와도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이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아내의 더 특별한 경우에 이르기까지 말이다."[11]

그의 영향력은 메니푸스의 풍습과 같은 후임 작가들에게서 뚜렷하게 추적할 수 있다. 호레이스는 그의 풍자와 신랄한 위트를 암시한다.[13] 이러한 위트의 예로는 다음과 같은 그의 말이 있다.

"그 구두쇠는 재물을 소유하지 않고 그 재물에 홀렸다."
"불량은 신용의 동반자였고, 악덕의 대도시를 탐욕했다."
"좋은 노예는 정말 자유롭고, 나쁜 자유인은 정말 노예다."

한 가지 속담이 키케로에 의해 보존되고 있다.[14]

"슬픔은 대머리로는 낫지 않으니, 슬픔에 빠져 있을 때 머리를 쥐어뜯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다른 하나는 플루타르크가 인용했다.[15]

"소년들이 장난으로 개구리를 향해 돌을 던지지만, 개구리는 장난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죽는다."

메모들

  1. ^ 스트라보 I.2.2
  2.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제46-47호
  3.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Iv. 10
  4. ^ a b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Iv. 51
  5. ^ a b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Iv. 52
  6. ^ a b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Iv. 54
  7.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제46호, 54호
  8.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4분 49초, 53초
  9. ^ 에두아르트 젤러, 그리스 철학사 개요, 13판 247페이지
  10. ^ 루이스 나비아(1996년), 고전적 냉소주의: 중요한 연구, 154-5페이지. 그린우드
  11. ^ a b c 도널드 더들리, (1937년) 냉소주의 역사, 64~6쪽
  12.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iv. 54: "그는 익숙한 이야기에서 종종 테오도로스에서 유래한 맛인 신들에 대한 믿음을 맹렬히 공격하곤 했다." 또한 iv. 56을 참조하십시오.
  13. ^ 호레이스, 에피슬레스, 2.60
  14. ^ 키케로, 투스쿨란 디스큐션스, ii. 62, "현상적 측면 일루드 비오니스에서, 페린데 스툴티슈최소 리지엠(capitum capillum sibi evelre say calvitio meror levarletur)"
  15. ^ 플루타르크, 모랄리아, 시이. 66

참조

  • Wikisource-logo.svg Laërtius, Diogenes (1925). "The Academics: Bion" . Lives of the Eminent Philosophers. 1:4. Translated by Hicks, Robert Drew (Two volume ed.). Loeb Classical Library.

추가 읽기

  • 킨드스트란드, J, (1976) 보리스테네스의 비온: 소개와 해설이 있는 파편 모음집. 액타 유니버시아티스 우팔리엔시스 ISBN 91-554-0486-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