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튜링-도이체 원리
Church–Turing–Deutsch principle컴퓨터 과학과 양자 물리학에서 교회-튜링-도이치 원리(CTD 원리)는 1985년 데이비드 도이치가 공식화한 교회-튜링 논문의 보다 강력한 물리적 형태입니다.[1] 이 원리는 범용 컴퓨팅 장치가 모든 물리적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역사
이 원칙은 1985년 독일에 의해 최종 기계 및 공정과 관련하여 명시되었습니다. 그는 실수의 개념을 사용하는 고전 물리학은 계산 가능한 실수만을 나타낼 수 있는 튜링 기계에 의해 시뮬레이션 될 수 없다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Deutsch는 양자물리학의 법칙이 모든 물리적 과정을 완전히 설명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양자 컴퓨터가 실제로 CTD 원리를 따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1980년 앨런 튜링의 친구이자 학생인 로빈 간디가 고전 컴퓨터에 대한 이 논문의 초기 버전을 언급했습니다.[2][3]
참고 항목
메모들
- ^ Nielsen, Michael. "Interesting problems: The Church–Turing–Deutsch Principle". Retrieved 10 May 2014.
- ^ 간디, R. (1980) 메커니즘에 대한 교회의 논제와 원칙. 논리학과 수학의 기초 연구 (101), 123–148
- ^ Kaznatcheev, Artem (2014). "Falsifiability and Gandy's variant of the Church-Turing thesis". Theory, Evolution, and Games Group Blog. Retrieved 23 July 2018.
참고문헌
- Deutsch, D. (1985). "Quantum theory, the Church–Turing principle and the universal quantum computer" (PDF).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400 (1818): 97–117. Bibcode:1985RSPSA.400...97D. CiteSeerX 10.1.1.41.2382. doi:10.1098/rspa.1985.0070. S2CID 1438116.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6-03-09. Retrieved 2011-08-17.
더보기
- Deutsch, D. (1997). "6: Universality and the Limits of Computation". The Fabric of Reality. New York: Allan Lane. ISBN 978-0-14-027541-4.
- 크리스토퍼 G. 팀슨 양자 컴퓨터: 교회-튜링 가설 대 튜링 원리,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eds.) Alan Turing: 위대한 사상가의 삶과 유산, Springer, 2004, ISBN 3-540-20020-7, pp. 213–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