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or O'Clery
Conor O'Clery코너 오클러리(Conor O'Clery)는 아일랜드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입니다.
배경
벨파스트에서 태어난 코너 오클러리는 1972년 퀸즈 대학교 벨파스트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QUB 학생 신문인 가운의 부편집장이었습니다.
직업
O'Clery는 30년 넘게 Irish Times에서 일했고, 그 중에는 런던, 모스크바, 워싱턴 D.C., 베이징 그리고 뉴욕에 기반을 둔 뉴스 편집자와 외신 기자를 포함한 다양한 직책에서 일했습니다.[1]
그는 모스크바에서 신 공화국을 위해 글을 썼고, 뉴스위크 인터내셔널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BBC, NPR, CNN 방송 채널에서 자주 해설자로 활동했습니다.
오클러리는 아일랜드에서 올해의 기자상을 포함하여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첫째, 1987년에 소련에 대한 보도로, 둘째, 2002년에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에 대한 9/11 공격을 보도하여 세 블록 떨어진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격했습니다.[2]
오클러리는 많은 책을 썼습니다.
그는 러시아 태생의 아르메니아인 아내 잔나와 함께 더블린에서 살고 있습니다.[3] 그의 책 '제화공과 그의 딸'은 1차 세계대전부터 소련의 몰락까지 평범한 소련 가족인 잔나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020년 미셸 데온상 논픽션상을 수상했습니다.[4]
서지학
- 구두장이와 그의 딸, 2018년 8월
- 스타맨, 2016
- 모스크바, 1991년 12월 25일: 소련의 마지막 날, 2011
- 재미있는 시대에 살기를, 2008
- 그렇지 않은 억만장자: 척 피니가 어떻게 비밀리에 돈을 벌었는지, 2007
- 은행의 패닉: John Rusnak가 AIB 7억 달러를 잃은 방법(Sioban Createon과 공동 저자), 2002
- 아일랜드 인 어록: 20세기의 역사, 1999
- 백악관의 녹색화, 1997
- 대담한 외교: 아일랜드 평화를 위한 클린턴의 비밀 찾기, 1997
- 미국, 희망이라고 불리는 곳?, 1993
- 눈이 녹다: 1991년 모스크바의 한 아일랜드인
- 이곳에서 역사를 만드는 문구: 아일랜드 정치 어록의 세기, 1886-1986
참고문헌
- ^ "Irish Times to open Beijing bureau". www.irishtime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September 2021. Retrieved 1 October 2020.
- ^ "Win a pair of tickets to Robert Fisk in Conversation with Conor O'Clery". www.irishtime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September 2021. Retrieved 1 October 2020.
- ^ "Interview with two time Irish journalist of the ye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February 2018. Retrieved 27 February 2018.
- ^ "Conor O'Clery wins 2020 Michel Déon Prize". www.booksirelandmagazin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October 2020. Retrieved 1 October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