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유럽 국가간의 협력
Cooperation between China and Central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약칭 | 16+1 →17+1 →16+1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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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 2012년4월26일 |
목적 | 지역협력체 |
회원가입 | ![]() |
비서 秘书长 | ![]() |
웹사이트 | 대식용의 |

중국과 중·동유럽 국가 간의 협력(China-CEE, China-CEE, China-CEE, 이전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7+1,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6+1)은 중국과 중·동유럽 14개국(CEE, CEE) 간의 비즈니스 및 투자 관계 증진을 위한 중국 외교부의 이니셔티브입니다. 알바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그리스, 헝가리,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폴란드, 루마니아,[1][2][3]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2022년 탈퇴 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가 이 계획의 회원국이었습니다.
서식
이 포맷은 "16+1"(CEE 16개국 및 PRC)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2012년 부다페스트에서 설립되었습니다.2019년에는 그리스가 두브로브니크 정상회의에 참가했지만 2021년에는 리투아니아가 탈퇴했습니다.두브로브니크(2019년), 소피아(2018년), 부다페스트(2017년), 리가(2016년), 쑤저우(2015년), 베오그라드(2014년), 부쿠레슈티(2013년), 바르샤바(2012년)에서 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중국-CEE 사무국은 베이징에 있으며, 파트너 CEE 국가별로 16명의 "국가 조정관"이 있습니다.[4]
이 포맷의 목표는 중국 일대일로 사업을 추진하고 인프라, 교통 및 물류, 무역 및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5][6]이러한 목표는 "문화, 교육, 관광 분야에서의 유대 관계의 증가"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문화 교류, 싱크탱크, 그리고 NGO.[5]
서밋
주문 | 개최국 | 도시 | 날짜. |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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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 바르샤바 | 2012.4.26 | |
2 | ![]() | 부쿠레슈티 | 2013.11.26 | "상생협력과 공동발전" |
3 | ![]() | 베오그라드 | 2014.12.16 | "새로운 힘,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엔진" |
4 | ![]() | 쑤저우 | 2015.11.24 | "새로운 출발점, 새로운 분야, 새로운 비전" |
5 | ![]() | 리가 | 2016.11.5 | "상호접속, 혁신, 통합 및 상호 원조" |
6 | ![]() | 부다페스트 | 2017.11.27 | "경제·통상·금융 협력 심화, 호혜적·상생적 발전 도모" |
7 | ![]() | 소피아 | 2018.7.7 |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협력 심화, 공동 번영·발전 도모" |
8 | ![]() | 두브로브니크 | 2019.4.12 | "개방, 혁신, 파트너십의 다리 건설" |
9 | ![]() | 화상회의 | 2021.2.9 (코로나로 연기) |
확대
그리스
2019년 정상회담(두브로브니크)에서 옵서버였던 그리스는 이 기구의 정회원국이 되었습니다.[7]
출금
리투아니아
2021년 3월, 리투아니아 국영 라디오 텔레비전(LRT)은 2월에 리투아니아 의회가 이전에 중국의 17+1 형식을 떠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가브리엘리우스 란즈베르기스 외무장관은 중국과 리투아니아의 협력은 "거의 아무런 이익도 가져다 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8]이와 함께 리투아니아는 타이베이와의 비공식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만에 무역대표부(ROC)를 개설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8][9][10]
이 사건은 중국과의 외교 갈등으로 이어졌고, 리투아니아 부품에 대한 중국의 불매 운동을 포함한 무역 분쟁으로 이어져 유럽 연합을 분쟁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11][12]기타나스 나우스 ė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2022년 1월 대만이 '대만'이라는 이름으로 대표사무소를 열도록 한 것은 잘못이며, 이 결정에 대해 협의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더욱이, 리투아니아 외무부가 의뢰한 2022년 1월 여론조사에서 리투아니아 국민의 대다수가 중국에 대한 현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것으로 나타나 양국 관계의 회복을 요구하는 야당 인사들로 이어졌습니다.[14]이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리투아니아 응답자의 20%는 중국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44%는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5]
유럽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리투아니아는 유럽의 많은 국가들과 함께 중국의 영향력 행사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16]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2022년 8월 11일에는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가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17][18]
비활성 구성원
체코
2023년 1월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회의를 통해 무역과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러나 2023년 3월 제만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후 체코 외무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형식의 "적극적인 회원국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20]그 형식은 체코의 외무장관에 의해 실체나 미래가 부족하다고 공개적으로 선전되었습니다.[20]
인프라, 투자 및 무역
2017년 기준으로 세르비아의 E763 고속도로 프로젝트, 부다페스트-벨그라드 철도, 중국-유럽 간 육상-해상 고속도로 노선이 이에 해당합니다.크로아티아에서는 China Road and Bridge Corporation (CRBC)이 주도하는 중국 컨소시엄이 Peljeshac Bridge와 그 진입로 건설의 1단계 공사에 대해 계약되었습니다.폴란드에서는 후타 스탈로와 볼라의 토목기계 부문과 폴란드의 PBF 베어링을 중국 기업들이 인수했습니다.
중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CEEC와의 무역 규모는 총 679억 8천만 달러로 2016년 대비 15.9% 증가했습니다.[5]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2016년 중국-CEE 교역은 587억 달러(2010년 439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CEE 국가에 대한 투자는 기계, 화학, 통신, 신에너지 등의 산업을 포괄하는 80억 달러 이상으로 누적되었습니다.[6]
문화 링크
모든 CEEC 국가들은 적어도 하나의 공자학원을 주최하고, 일부(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헝가리, 루마니아)는 그 중 다수를 주최합니다.[21]: 165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CEEC 간 직항노선 6개가 신규 개설되었고, CEEC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28만 명에서 93만 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교환학생도 2배 증가하였습니다.[quantify]북마케도니아에 문화협력을 위한 중국-CEEC 조정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중국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중국-CEEC 훈련 센터와 중국-CEEC 문화 창조 산업 교류 협력 센터가 남서부 도시 청두에 문을 열었습니다.[citation needed]
반응
프라하 경제경영대학의 영국인 조교수인 제레미 갈릭은 중국이 유럽연합의 희생으로 중국을 이롭게 하기 위해 고안된 '분열하고 정복'하는 적극적인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22]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유럽의회, 그리고 몇몇 학자들과 같은 다른 사람들은 중국을 봅니다.EU의 협력은 '윈-윈(win-win)'으로서 중국과 관련국, 그리고 유럽연합(EU)에 상호 이익이 됩니다.[23][24][25]
참고 항목
참고문헌
- ^ "Chinese '17+1' Initiative to Be Called '16+1' after Greece Joins Group". N1. April 13, 2019. Retrieved October 26, 2019.
- ^ 중·동유럽 국가간 협력사무국, china-ceec.org 웹 소개 (2013/11/20)
- ^ "Lithuania pulls out of China's '17+1′ bloc in Eastern Europe". POLITICO. 2021-05-21. Retrieved 2021-05-21.
- ^ china-ceec.org 웹의 국가 조정자
- ^ a b c 중국과 유럽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16+1' 메커니즘, china-ceec.org 웹에서 (2018/07/10)
- ^ a b 중국과 중·동유럽의 협력: 유망한 시작, 의심스러운 전망, Agnes Sunomar, China-US Focus, 2017년 12월 6일
- ^ 中国政府网 (2019-04-14). "这个合作平台:希腊终于加入,还有国家递了申请". Retrieved 2019-10-22.
- ^ a b "Lithuania mulls leaving China's 17+1 forum, expanding links with Taiwan". Lithuanian National Radio and Television. March 2, 2021. Retrieved March 3, 2021.
- ^ Sytas, Andrius (March 3, 2021). "Lithuania says will open trade representation office in Taiwan". Reuters. Retrieved March 3, 2021.
- ^ "Tiny Lithuania stands up to China as Europe freezes investment pact with Beijing". 23 May 2021.
- ^ Bounds, Andy (3 December 2021). "Lithuania complains of trade 'sanctions' by China after Taiwan dispute". Financial Times.
- ^ Lau, Stuart; Moens, Barbara. "China's trade attack on Lithuania exposes EU's powerlessness". politico.eu. Politico. Retrieved 18 December 2021.
- ^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2022년 1월 8일 회수된 대만 대표 사무실 행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정부 '실수'를 겨냥합니다.
- ^ Bermingham, Finbarr (13 January 2022). "Lithuanians overwhelmingly oppose Vilnius' policy on China, poll shows". SCMP.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1-12. Retrieved 13 January 2022.
- ^ Andrijauskas, Konstantinas (2 August 2022). "Chinese Influence in Lithuania". Center for European Policy Analysi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August 2022. Retrieved 18 August 2022.
Finally, the most recent available poll, largely conducted soon after the beginning of Russia's invasion of Ukraine, showed that 20% of Lithuanian respondents viewed China very negatively and 44% rather negatively, suggesting a certain impact of the war.
- ^ Andrijauskas, Konstantinas (2022-08-02). "Chinese Influence in Lithuania". Centre for European Policy Studies. Retrieved 2023-04-28.
- ^ "Estonia, Latvia withdrawing from China's 16+1 cooperation format". ERR. 11 August 2022. Retrieved 11 August 2022.
- ^ "Latvia ceases its participation in the cooperation framework of Central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and China". www.mfa.gov.lv.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Republic of Latvia. Retrieved 11 August 2022.
- ^ "President vows to advance Sino-Czech relations". China-CECC. 10 January 2023. Retrieved 11 June 2023.
- ^ a b "China's club for talking to Central Europe is dead, Czechs say". POLITICO. 2023-05-04. Retrieved 2023-05-04.
- ^ Arežina, Sanja (2023). "China's Relations with Central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in a Multipolar World Order 2.0". China and Eurasian Powers in a Multipolar World Order 2.0: Security, Diplomacy, Economy and Cyberspace. Mher Sahakyan. New York: Routledge. ISBN 978-1-003-35258-7. OCLC 1353290533.
- ^ Garlick, Jeremy (2019). "China's Economic Diplomacy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A Case of Offensive Mercantilism?". Europe-Asia Studies. 71 (8): 1390–1414. doi:10.1080/09668136.2019.1648764. S2CID 20334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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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helková, Eva; Nguyen, Hung Phuoc; Wožniaková, Mária; Straková, Radka (2017-06-30). "The EU-China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in Context of EU General Concept of the 'Strategic Partnership'" (PDF). Journal of Security and Sustainability Issues. 6 (4): 729–744. doi:10.9770/jssi.2017.6.4(17).
간행물
- 웨이칭 송(eds.), 중국의 중유럽 및 동유럽과의 관계: "오래된 동지들"에서 새로운 파트너들, Routledge, 2017년 10월
- Anastas Vangeli, 중국 다자외교의 새로운 최전선으로 중부와 동유럽, 객원편집자: Dragan Pavlichević, 글로벌 중국과 상징적 힘: 16+1 협력 사례, Journal of Contemporary China, 2018년 4월 11일, Global China and Symbol Power: 16+1 협력사례
- Anastas Vangeli, 일대일로 구상에 따른 중국의 중·동·동·동유럽 16개국 참여, 2017년 9월 19일, 일대일로 구상에 따른 중국의 중·동·동유럽 16개국 참여, 25권, 5호, 특별호: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유라시아의 관점, 2017년 9월~10월, pp. 101~124
- 장 폴 라르송(Ed.), 새로운 실크로드: 발트해 지역에서 유럽을 만나는 중국 – 비즈니스적 관점, HEC 파리, 프랑스, World Scientific, 2017년 7월
- 라두 사바, 중국의 16+1에 대한 루마니아 수사학 Studia Universityitatis Babes-Boyai 1/2019, pp. 132–155
- 에밀리아 카발스키, 중국의 "16+1"은 죽었나요? 17+1 만세 더 디플로매트 2019년 3월 29일
- Ivana Karaskova, 17+1로 중국 참여: Time for the ACT Strategy, The Diplomatic, 2020년 4월 7일
- 2020년 4월 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2020년 4월 7일 보도, 중국 관계에 불만이 있는 유럽의 '17+1' 국가들인 키건 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