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안락사

Euthanasia in the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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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안락사는 2001년[1] 통과돼 2002년 발효된 '요청 및 방조 자살(재검토 절차) 생활종료법'에 의해 규제된다. 그것은 주치의가 적절한 치료 기준에 따라 행동할 경우 안락사와 의사 보조 자살은 처벌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2] 이러한 기준은 환자의 요구, 환자의 고통(참을 수 없고 절망적인), 환자에게 제공되는 정보, 합리적인 대안의 부재, 다른 의사의 상담, 그리고 적용된 수명을 끝내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2] 그 준수를 증명하기 위해, 그 법은 의사들이 안락사를 검토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요구한다.[2]

법적 프레임워크

네덜란드의 안락사에 관한 법적 논쟁은 1973년 "포스트마 사건"으로 시작되었는데, 그녀의 어머니가 안락사에 대한 거듭된 요청으로 죽음을 촉진시킨 의사였다.[3] 의사에게 유죄가 선고된 반면, 법원의 판결은 의사가 환자의 의지와는 달리 환자를 살려둘 필요가 없을 때 기준을 정했다. 이러한 기준은 1980년대 동안 다수의 법정 소송 과정에서 공식화되었다.

2001년 4월[1] 요청 및 자살 방조(재검토 절차)에 의한 생명종료법이 통과되어 2002년 4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그것은 안락사와 의사가 지원하는 자살을 매우 구체적인 경우, 매우 구체적인 상황에서 합법화한다.[4] 이 법은 D66 보건부 장관인 Els Borst에 의해 제안되었다. 법에 규정된 절차들은 20년 이상 네덜란드 의료계의 관례였다.

이 법은 의료심의위원회가 다음 각 호의 조건이 충족될 때 안락사를 수행한 의사들에 대한 기소를 중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환자의 고통은 호전될 가망이 없어 견딜 수 없다.
  • 환자의 안락사 요청은 자발적이어야 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되어야 한다(다른 사람의 영향이나 정신 질환이나 약물에 의해 요청은 허가될 수 없다).
  • 환자는 자신의 상태, 전망 및 선택사항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 위에 언급된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 적어도 한 명의 다른 독립 의사와 상담이 있어야 한다.
  • 죽음은 의사나 환자가 의학적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수행해야 하며, 의사는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
  • 환자는 12세 이상이다(12~16세 사이의 경우 부모의 동의 필요)

의사는 또한 매장 및 화장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시 검시관에게 사망 원인을 보고해야 한다. 지역심의위원회는 요청으로 생명을 끊거나 자살을 도운 사례가 적절한 치료 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사건은 종결되거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검찰의 주목을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법안은 안락사에 관한 환자의 서면 의지 선언의 타당성을 명시적으로 인정한다("안락사 지시"). 그러한 선언은 환자가 혼수상태에 있을 때 또는 그들이 안락사되기를 원하는지 진술할 수 없을 때 사용될 수 있다.

안락사는 안락사가 아닌 정상적인 의료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법의 제약을 전혀 받지 않는 여러 상황을 제외하고는 법의 구체적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형사상 범죄로 남아 있다.

  • 의학적으로 쓸모없는 치료를 시작하거나 시작하지 않는 것
  • 환자의 요청에 따라 치료를 중지하거나 시작하지 않음
  • 심각한 고통을 완화하는데 필요한 치료의 부작용으로 죽음을 앞당기는 것

12세 미만 아동의 안락사는 기술적으로 불법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에두아드 베르하겐 박사는 몇몇 사건을 문서화했고, 동료들과 검사들과 함께, 그 경우에 따라야 할 규약을 개발했다. 검찰은 이 그루닝언 의전이 지켜질 경우 고소를 자제할 방침이다.

연습

2016년 네덜란드의 공식 안락사 건수는 6,091건으로 네덜란드 전체 사망자의 4%에 달했다.[5]

2010년에는 번호였다 4,050,과 연구는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 대학교 의료원 위트레흐트와 통계청 네덜란드에 의해 행해진, 그리고 TheLancet에서 그 전에는 그"생명의 요청서와 현장 자살에 해지는(검토 절차)법"2002년에 발효된 생명을 초과하지 않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6]과 연구는 결론을 내렸다. 에서 그 법률은 더 많은 안락사 사례로 이어지지 않았고 요청에 따라 자살을 도왔다.[7]

2003년 네덜란드에서는 의사가 사망을 도운다는 의미에서 안락사 신고가 1626건(전체 사망자의 1.2%)이나 공식 접수됐다. 보통 진정제 티오펜탈 나트륨은 혼수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정맥주사로 투여된다. 일단 환자가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것이 확실해지면, 일반적으로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판쿠로늄을 투여하여 호흡을 멈추고 죽음을 초래한다.

공식적으로 보고된 것은 또한 의사 보조 사망 148건(전체 사망의 0.14%)이었으며, 보통 강력한 바비투라테 약물을 마셔서 사망한다. 의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로 출석해야 한다.

  • 다른 사람이 물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연히, (혹은, 이론적으로, "실종된" 자살이나 심지어 살인 때문에)
  •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아래에 언급된 결합 절차를 적용할 수 있음

환자가 물약을 마시는 동안 의사가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건의 징계를 받았다. 그들은 이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고 말했다.[8]

41건은 두 가지 절차를 결합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 경우 대개 환자는 물약을 마시지만 이것이 사망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몇 시간 후, 혹은 구토의 경우 이보다 이른 시간에 근육 이완제를 투여하여 사망케 한다.

지금까지 보고된 대부분의 사례들은 암 환자와 관련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집에서 시술이 적용되었다.

2000년 한 연구에 따르면 자살을 도우려는 네덜란드 의사들이 환자가 약을 복용하지 못하거나 의사가 지원하는 자살의 완성에 문제가 있어 스스로 치사약을 투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9]

2010년에는 3,136건의 의사가 환자의 사망을 도운 사례가 보고되었다. 분류했을 때 '요청한 인생 종식' 2910건, 자살 방조 182건, 44건 모두 합친 것이다. 평가위는 9건의 경우 의전상 절차가 아니라고 판단해 검찰청과 건강검진실에 회부했다.[10] 신고 건수는 매년 8%씩 증가하고 있었다. 2017년 안락사 신고 건수는 6,585건으로 증가했는데, 이 중 99.8%가 세심하게 행해지고 있다.[11] 이 상승의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10]

추가 개발

현행 네덜란드 법에 따르면 의사들의 안락사는 '호락부락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의 경우에만 합법적이다. 실제로 이것은 심각한 통증, 탈진, 질식증과 같은 심각한 의학적 상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국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된 정신질환자들이 안락사를 당할 수도 있다. 이전에 서면 유서에서 치매에 걸리면 안락사를 하고 싶다고 밝힌 치매 초기 환자에 대한 논의가 많다.[12]

2010년 2월, 시민들의 발의로 '자유로운 의지'는 더 나아가 삶에 싫증을 느끼는 70세 이상의 모든 네덜란드 국민들이 그것을 끝내는 데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 기구는 네덜란드 법률의 제안된 변경을 지지하는 서명을 모으기 시작했다. 전직 장관과 예술가, 법률학자, 의사 등 다수의 네덜란드의 저명한 시민들이 이 시책을 지지했다.[13][14] 그러나, 이 계획은 한번도 합법화된 적이 없다.

2016년 제2차 뤼트 내각의 네덜란드 보건장관은 생애를 마쳤다고 느끼는 경우 말기 질환이 없는 경우 자살을 방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초안을 발표했다.[15]

외국관

2012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릭 산토룸은 네덜란드 전체 사망자의 5%를 강제 안락사가 차지하고, 네덜란드 노인들이 '나를 안락사시키지 말라'고 적힌 팔찌를 차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 주장은 반증됐다.[16][17] 이 문제에 대한 네덜란드 관리들의 공식적인 성명이 없는 것은 우리 로젠탈 외무장관에게 그러한 주장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을 취할 것을 요구한 네덜란드의 정치인 Frans Timmermans를 화나게 했다.[18][19]

노아 포토벤(17세)의 2019년 자살로 영어권 매체에서 노아 포토벤(17)이 조력사망했다는 허위보도로 이어졌다.[20]

참조

  1. ^ Jump up to: a b "Dutch 'mercy killing law' passed". BBC. 11 April 2001. Retrieved 3 November 2018.
  2. ^ Jump up to: a b c Buiting H, van Delden J, Onwuteaka-Philpsen B, et al. (2009). "Reporting of euthanasia and physician-assisted suicide in the Netherlands: descriptive study". BMC Med Ethics. 10: 18. doi:10.1186/1472-6939-10-18. PMC 2781018. PMID 19860873.
  3. ^ Rietjens JA, van der Maas PJ, Onwuteaka-Philipsen BD, van Delden JJ, van der Heide A (September 2009). "Two Decades of Research on Euthanasia from the Netherlands. What Have We Learnt and What Questions Remain?". J Bioeth Inq. 6 (3): 271–283. doi:10.1007/s11673-009-9172-3. PMC 2733179. PMID 19718271.
  4. ^ Janssen, André (2002). "The New Regulation of Voluntary Euthanasia and Medically Assisted Suicide in the Netherlands". Int J Law Policy Family. 16 (2): 260–269. doi:10.1093/lawfam/16.2.260. PMID 16848072.
  5. ^ "Number of official cases of euthanasia rise 10% in the Netherlands". 12 April 2017. Retrieved 10 February 2018.
  6. ^ Onwuteaka-Philipsen, Bregje D.; Brinkman-Stoppelenburg, Arianne; Penning, Corine; de Jong-Krul, Gwen J. F.; van Delden, Johannes J. M.; van der Heide, Agnes (8 September 2012). "Trends in end-of-life practices before and after the enactment of the euthanasia law in the Netherlands from 1990 to 2010: a repeated cross-sectional survey". Lancet. 380 (9845): 908–915. doi:10.1016/S0140-6736(12)61034-4. ISSN 1474-547X. PMID 22789501.
  7. ^ "Euthanasiewet leidde niet tot meer euthanasie" [Euthanasia Law did not lead to more euthanasia]. nl.nl (in Dutch). 10 July 2012. Retrieved 11 March 2015.
  8. ^ (네덜란드어로) Regionale Toets commissionss Jaarverslag 2003(PDF)
  9. ^ Groenewoud, JH.; van der Heide, A.; Onwuteaka-Philipsen, BD.; Willems, DL.; van der Maas, PJ.; van der Wal, G. (February 2000). "Clinical problems with the performance of euthanasia and physician-assisted suicide in The Netherlands". N Engl J Med. 342 (8): 551–6. doi:10.1056/NEJM200002243420805. hdl:1765/9262. PMID 10684914.
  10. ^ Jump up to: a b "Aantal euthanasiegevallen weer gestegen" [Number of Euthanasia cases risen again]. nu.nl (in Dutch). 2 September 2011. Retrieved 11 March 2015.
  11. ^ NOS: Opnieuw mer meldingen van poophanasie [더 많은 보고된 안락사 사례들]
  12. ^ 메디슈 접촉 2011년 6월 30일: 아르텐 슈타넨 안락사 바이오디멘티
  13. ^ ""'Right to die' for elderly back at centre of Dutch deba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March 2014. Retrieved 9 February 2010.
  14. ^ "" Citizens group argues 'right to die' - A citizens action group wants to legalise assisted suicide for all people over 7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April 2010. Retrieved 9 February 2010.
  15. ^ "Dutch Law Would Allow Assisted Suicide for Healthy Older People". The New York Times. 13 October 2016.
  16. ^ Mackey, Robert (22 February 2012). "Dutch Puzzled by Santorum's False Claim of Forced Euthanasia". The New York Times.
  17. ^ Posthumus, Niels (18 February 2012). "Rick Santorum denkt Nederland te kennen: grootschalige bejaardenmoord". NRC Handelsblad (in Dutch).
  18. ^ Mackey, Robert (24 February 2012). "Dutch Official Is Pressed to Respond to Santorum's 'Scandalous Accusations'". The New York Times.
  19. ^ "Timmermans wil actie Rosenthal om 'schandalige euthanasie-beschuldigingen' Santorum". de Volkskrant (in Dutch). 23 February 2012.
  20. ^ Henley, Jon (5 June 2019). "Dutch girl was not 'legally euthanised' and died at home". The Guardian.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