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바늘
Fish-hooking
물고기 낚시는 한 손 또는 두 손의 손가락이나 손가락을 입, 콧구멍 또는 다른 오리피스에 삽입하고 몸의 중심선에서 떼어내는 행위로서, 대부분의 경우 주위 조직을 잡아당기거나 찢거나 열상을 입힐 목적으로 한다. 물고기 낚시에 힘을 주는 것은 영구적인 안면 손상이나 오리피스 손상의 높은 위험을 수반한다.[1] 때때로 물고기의 낚싯바늘이라는 용어는 눈곱을 가리킨다.[2]
현대 전투 스포츠, 종합 격투기, 무술 경기에서는 영구 부상 위험이 있어 낚싯바늘 기법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기술은 크라브 마가, 고주류 가라테와 같은 일부 무술에서 종종 자기 방어 커리큘럼의 일부로 가르쳐지고, 또한 캐치 레슬링의 일부이기도 했다.
참고 항목
참조
- ^ "MMA Glossar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4, 2011. Retrieved March 4, 2011.
Fish Hooking – inserting fingers into the mouth, nostrils or other orifices of a person with the intention of pulling and tearing the surrounding tissue. Forceful fish-hooking involves a high risk of permanent damage to the face or orifices. Not allowed in MMA.
- ^ E. R. Silverman. How to Kick Someone's Ass: 246 Practical But Not Always Legal Ways to Take the Bastards Down. 2010: Adams Media. p. 213. ISBN 978-1-60550-629-6.CS1 maint: 위치(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