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불황

Friendship recession

우정의 불황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친구들의 수가 감소하는 것입니다.그 감소는 20세기 후반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이 현상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론화되어 있습니다.[1]

영향

사회적 고립은 흡연, 비만, 신체적 무활동의 위험에 필적할 수 있는 모든 원인에 의한 조기 사망의 위험을 상당히 증가시킵니다.또한 우울하거나 불안해하거나 자살할 가능성도 더 높아집니다.[2]독일의 한 연구는 몇몇 친구들이 있는 것이 경제에 대한 걱정을 덜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3]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외로움을 더 많이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만성적인 외로움은 수면 부족과 연관이 있고 하루에 15개비를 피우는 것만큼 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이것은 만성적으로 외로운 사람들이 장기간의 "투쟁 혹은 도피" 스트레스 신호를 발달시키고, 이것은 면역체계의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면역력이 떨어지고 더 많은 염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4]

마지막으로, 99개국을 평가한 연구에서, 우정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은, 특히 그들이 여성이거나, 나이가 든 사람이거나, 교육을 덜 받았거나, 개인주의적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더 행복한 경향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북미에서 우정의 우선순위가 낮아진다는 것은 우정의 불황이 일반 시민들에게 행복감을 감소시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5][6]

잠재적 원인

어떤 사람들은 나쁜 도시 계획 관행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거나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저렴한 제 3의 장소를 파괴하게 만들기 때문에 우정 불황의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열악한 도시 설계로 인해 자동차 의존, 교외 지역 및 도시 스프롤 현상이 확산되어 기존 친구들과의 만남이 시간이 더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들며 어려워지는 동시에 낯선 사람과 대화할 가능성도 줄어듭니다.[7][8]

일부에서는 경제적 요인을 꼽기도 합니다.20세기 후반 이후 임금의 가치가 정체되고, 불안정한 일이 증가하고, 일자리 혜택을 적게 받기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우정에 시간을 투자하는 대신 직장이나 학교에 더 집중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또한 소비 전력이 감소함에 따라, 사람들은 이제 친구들과 나들이를 하고 싶다면 더 많은 돈을 써야 하며, 사람들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고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9]

문화는 또한 파괴적인 기대를 만들어 내는데, 예를 들어 우정은 영원해야 한다는 생각, 또는 가끔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 또는 이상적인 형태의 우정이 있다는 생각, 또는 친구들이 그들의 친구에게 필요한 것을 듣지 않고 단순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모두 거짓이고 기존의 우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10]미국과 캐나다의 문화는 또한 연애를 우정보다 더 중요하고 중요하게 여기는데, 연애 상대가 생기면 사람들이 우정을 포기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우정에 대한 미디어의 묘사는 우정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만들면서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citation needed]

어떤 사람들은 일이 삶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며 정체성과 의미의 원천이라는 믿음인 일주의의 부상이 하나의 요인이라고 믿습니다.작업주의는 경쟁, 스트레스 그리고 소진의 문화를 만드는 것 외에도, 사람들이 그들의 개인적인 관계와 취미보다 그들의 직업을 우선시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11]

많은 사람들은 과도한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사용 사이에 연관성이 있고 다른 사람들과 보내는 친구와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증가된 기술과 소셜 미디어 사용이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수동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은 직접 다른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보다 질이 낮은 것으로 생각됩니다.[12][13]

마지막으로, 어떤 이들은 코로나19 범유행이 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봉쇄, 사회적 거리 두기, 건강 위험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친구들과의 신체적인 접촉을 제한할 수 밖에 없었고 연락이 끊길 수도 있었습니다.그러나, 팬데믹이 사람들의 다른 그룹에 다르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그 주제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이고 혼합적입니다.[14]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공유하거나 지엽적이고 피상적인 관계를 끊음으로써 우정을 돈독히 했을지도 모릅니다.[15]

통계

미국

설문조사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친한 친구의 수가 줄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가족을 제외한 10명 이상의 친한 친구가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990년 33%였으나 2021년에는 13%로 감소했습니다.[16]남자들이 더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친한 친구가 없는 미국 남성의 수는 1990년에서 2021년 사이에 3%에서 15%로 1995년 이후 5배나 급증했습니다.[17]

캐나다

캐나다 노인들은 종종 일반인들보다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연령주의, 지역사회 환경, 치매는 그들을 더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18]

우정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개인적인 행동들

일상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직접 시간을 보내지 않는 사람들,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들, 직장이나 학교와 같은 격식을 차린 환경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보다 친구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citation needed]

한 연구는 우정이 행운에 근거하여 일어난다고 믿는 것이 5년 후에 더 많은 외로움과 관련이 있는 반면에 우정이 노력을 한다고 믿는 것이 덜 외로움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19]

참고 항목

참고문헌

  1. ^ "What Is a Friendship Recession and Why Are We Currently In One?". Reader's Digest. 6 December 2022.
  2. ^ "Loneliness and Social Isolation Linked to Serious Health Conditions". www.cdc.gov. 8 December 2022. Retrieved 17 October 2023.
  3. ^ Landberg, Monique; Recksiedler, Claudia (2018). "Number of Close Friends and Their Links to Life Satisfaction Over the Great Recession in Germany". Close Relationships and Happiness across Cultures. Cross-Cultural Advancements in Positive Psychology. Vol. 13.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pp. 131–149. doi:10.1007/978-3-319-89663-2_8. ISBN 978-3-319-89661-8. Retrieved 17 October 2023.
  4. ^ "The risks of social isolation". www.apa.org. Retrieved 17 October 2023.
  5. ^ "The Profound Benefits of Prioritizing Friendships". Psychology Today. Retrieved 17 October 2023.
  6. ^ "Are we happier when we spend more time with others?". Our World in Data. Retrieved 17 October 2023.
  7. ^ Finlay, Jessica; Esposito, Michael; Kim, Min Hee; Gomez-Lopez, Iris; Clarke, Philippa (November 2019). "Closure of 'Third Places'? Exploring Potential Consequences for Collective Health and Wellbeing". Health & Place. 60: 102225. doi:10.1016/j.healthplace.2019.102225. PMC 6934089. PMID 31622919.
  8. ^ Dolley, Dr Joanne; Matthews, Tony (21 March 2018). "Many people feel lonely in the city, but perhaps 'third places' can help with that". The Conversation. Retrieved 17 October 2023.
  9. ^ "Opinion: Canadians face 40 years of stagnant incomes – government's economic strategy is failing". The Globe and Mail. 12 September 2023. Retrieved 17 October 2023.
  10. ^ "8 Destructive Beliefs About Friendship Psychology Today Canada". www.psychologytoday.com. Retrieved 17 October 2023.
  11. ^ Thompson, Derek (24 February 2019). "Workism Is Making Americans Miserable". The Atlantic. Retrieved 17 October 2023.
  12. ^ Angelini, Federica; Marino, Claudia; Gini, Gianluca (1 October 2023). "Friendship quality in adolescence: the role of social media features, online social support and e-motions". Current Psychology. 42 (30): 26016–26032. doi:10.1007/s12144-022-03564-3. PMC 9465130. PMID 36118141.
  13. ^ Twenge, Jean (20 March 2019). "Teens have less face time with their friends – and are lonelier than ever". The Conversation. Retrieved 17 October 2023.
  14. ^ Long, Emily; Patterson, Susan; Maxwell, Karen; Blake, Carolyn; Bosó Pérez, Raquel; Lewis, Ruth; McCann, Mark; Riddell, Julie; Skivington, Kathryn; Wilson-Lowe, Rachel; Mitchell, Kirstin R (February 2022). "COVID-19 pandemic and its impact on social relationships and health".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76 (2): 128–132. doi:10.1136/jech-2021-216690. PMC 8380476. PMID 34413184.
  15. ^ "How COVID-19 has reshaped our friendships". The Globe and Mail. 5 March 2022. Retrieved 17 October 2023.
  16. ^ "Friendships: Less is now more". World Economic Forum. 3 November 2022. Retrieved 17 October 2023.
  17. ^ "'Friendship recession': 15% of men are without a close pal". 8 July 2021. Retrieved 17 October 2023.
  18. ^ Canada, 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25 July 2016). "Report on the Social Isolation of Seniors". www.canada.ca. Retrieved 17 October 2023.
  19. ^ "Causal beliefs, social participation and loneliness among older adults a longitudinal study". Retrieved 17 Octobe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