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보호총국
General Authority for Border ProtectionThe General Authority for Border Protection (Mongolian: Хил хамгаалах ерєнхий газар) is an agency that is part of the Government of Mongolia and acts as a reserve force for the Armed Forces of Mongolia. 러시아와 중국 근방의 출입을 감시하는 것은 물론 밀수와 인신매매 등 불법 행위를 예방/억제한다.[1] 국경순찰과 불법이민 규제도 담당한다. 이 기관은 몽골군, 경찰청 및 기타 정부 기관으로부터 300-350개의 상시 국경 경비 부대에 걸쳐 3,000명 이상의 인원이 지원하고 있다.[2] 현재 몽골 법무부 및 내무부 소속 기관이다.[3]
역사
몽골 인민군의 국경 부대는 냉전 기간 동안 1만 5천 개의 강력한 국경 및 내군 행정부에서 발현되었다. 그들은 헬리콥터, 자동차, 신호 장비와 공학 장비를 갖추고 있었다. 1933년 구소련, 만주 등과의 몽골 국경 관리를 위해 국경수비대로 창설되었다.[4][5] 칼킨골 전투 중 서부 국경에는 일본 제국군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병무청 직원들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었다. 1959년 국방부는 국경수비대를 창설해 주었다. 1993년 「국경법」이 승인되어 국경경비청이 설치되었다. 국경보호청은 국방부 산하 규제기관에 가까웠으며 1996년부터는 2000년부터 법무부와 내무부의 직할을 받아 국경병력관리청의 규제기관으로 임명돼 왔다.[6] 2002년부터는 공식적으로 국경보호총국(General Authority for Border Protection, General Authority)으로 불리고 있다.[7]
참고 항목
참조
- ^ "General Authority for Border Protection - Танилцуулга - 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Government of mongolia". zasag.mn. Retrieved 2019-07-09.
- ^ "Mongolia - Government and society". Britannica.com. Retrieved 2019-07-09.
- ^ Bank, A.D. (2018). Breaking Barriers: Leveraging Mongolia's Transport and Logistics Sector. Asian Development Bank. ISBN 9789292612979. Retrieved 2019-07-09.
- ^ John Pike. "Mongolia - Border Troops". globalsecurity.org. Retrieved 2019-07-09.
- ^ "ХИЛИЙН ЦЭРГИЙН 0131-Р АНГИ ЦЭРГИЙН ГАВЬЯАНЫ ОДОНГООР ШАГНУУЛАВ - Өмнөговь аймаг". www.omnogovi.gov.mn (in Mongolian). Retrieved 2021-01-01.
- ^ Sanders, A. (2003). Historical Dictionary of Mongolia. Scarecrow Press. p. 14. ISBN 9780810866010. Retrieved 2019-07-09.
- ^ "Хил Хамгаалах Байгууллагын түүхэн замнал". eng.bpo.gov.mn. Retrieved 201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