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성 화재
Goseong Fire of 2019| 2019년 고성 화재 | |
|---|---|
| 위치 | 대한민국 고성군 |
| 통계[1] | |
| 비용 | 52억원(460만원) |
| 날짜 | 2019년 4월 4일 – 2019년 4월 6일 |
| 화상 면적 | 1,307에이커(5.3km2) |
| 원인 | 고전압 전력선 |
| 파괴된 건물들 | 2,000개 이상 |
| 죽음 | 2 |
| 치명적이지 않은 부상 | 30 |
2019년 고성 한국 고성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속초·인제·동해·강릉 옥계면 일대까지 번져 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으며 주민 4000여명이 대피했다 2019년 4월 4~6일 화재는.[2]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강풍으로 인해 전기아크로 이어진 한국전력 소유의 추가 고압선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3]이 불로 주택 200여 채와 건물 2000여 채가 파손돼 52억 원(460만 달러)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4]1만3000여 명의 소방관이 다른 지역에서 동원돼 화재 진압에 나섰다.[5]
참고 항목
참조
- ^ "Goseong Fire 2019". The Korea Times. Retrieved 18 May 2019.
- ^ ""Massive wildfire wreaks havoc on Gangwon towns"". The Korea Times. 4 April 2019. Retrieved 18 May 2019.
- ^ ""Electric Arc Believed to Have Caused Goseong Mountain Fires"". KBS World Radio. 19 April 2019. Retrieved 18 May 2019.
- ^ ""KEPCO may face damage suit for forest fire in Gangwon Province"". The Korea Times. 7 April 2019. Retrieved 18 May 2019.
- ^ ""S. Korea struggles to battle worst wildfire on its soil in years"". The Korean Herald. 5 April 2019. Retrieved 18 May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