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테로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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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믹은 군사 점령에서와 마찬가지로 개인 외부의 힘, 즉 다른 사람의 지배, 지배 또는 지배를 받는 상태나 상태에 의해 영향을 받는 행동을 말한다.
장자크 루소를 그리는 임마누엘 칸트는 그런 행동을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했다.[1][2][3]
그것은 자치의 반대/반대다.
철학자 코넬리우스 카스토리아디스는 모든 사회가 그들만의 제도(법률, 전통, 행동)를 만드는 반면, 자치 사회는 그 구성원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회이며, 명시적으로 자기 제도(αυο-ν μονννααααι)라는 점에 주목하여 이질성과 자율성을 대조하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성애 사회의 구성원들(헤테로 =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상상력을 어떤 초사회적 권위(예: 신, 국가, 조상, 역사적 필요성 등)에 귀속시킨다.[4]
참고 항목
참조
- ^ J.J. 루소 ([2010] 1754-1762) 사회계약, 불평등의 기원에 관한 담론, 정치경제 담론. 뉴욕: Classic Books International.
- ^ 스티븐 팜퀴스트의 칸트 전문 용어집
- ^ Andrews., Reath (2006). Agency and autonomy in Kant's moral theory. Oxford University Press. p. 36. ISBN 978-0199288823. OCLC 912403176.
- ^ Castoriadis, Cornelius (1986-10-01). "the nature and value of equality translated by david a. curtis". Philosophy & Social Criticism. 11 (4): 373–390. doi:10.1177/019145378601100404. ISSN 0191-4537.
추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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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sholm, Hugh, ed. (1911). . Encyclopædia Britannica. 13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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