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미나 호스테르트
Jasmina Hostert![]() | 본 기사는 해당 기사에서 독일어로 번역된 텍스트로 확장될 수 있다(2021년 10월) 중요한 번역 지침은 [쇼]를 클릭한다.
|
자스미나 호스테르트(Née Pashich; 1982년 12월 3일 출생)는 보스니아계 독일 정치인이다.그녀는 독일 사민당 소속이다.
초년기
그녀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태어났다.보스니아 전쟁 초기인 1992년 10월 수류탄에 맞아 중상을 입어 오른팔을 잃었다.[1]
그녀는 아버지와 함께 독일로 도망쳤고 본 대학을 졸업했다.
2014년에 그녀는 독일 시민권을 받았다.
경력
그녀는 2019년 독일 장애인 올림픽 위원회 회장을 역임했다.[2]
2017년 독일 연방선거에서 그녀는 보블링겐의 선거구에 도전했다.그녀는 2021년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2위를 차지했으나 주정부 목록에서 번데스타그에 당선되었다.그녀와 SPD의 아디스 아메토비치는 보스니아계 최초의 하원의원이 될 것이다.[3]
참조
- ^ "A Bosnian refugee's path to the German Bundestag". N1 (in Bosnian). 27 September 2021. Retrieved 16 October 2021.
- ^ "Behinderten-/Rehasport Jasmina Hostert ist neue WBRS-Präsidentin". www.sportregion-stuttgart.de (in German). Retrieved 16 October 2021.
- ^ "Two SPD candidates of Bosnian origin win seats in German Bundestag". N1 (in Bosnian). 26 September 2021. Retrieved 16 Octob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