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샤 나스르
Rasha Nasr라샤 나스르 | |
|---|---|
| 번데스타그 회원 작센을 위하여 | |
| 가정사무실 2021년 9월 26일 | |
| 선거구 | |
| 개인내역 | |
| 태어난 | 1992년 5월 12일 독일 드레스덴 |
| 국적 | 독일어 |
| 정당 | SPD |
| 모교 | TU 드레스덴 |
| 직업 | 정치인 |
라샤 나스르(Rasha Nasr, 1992년 5월 12일 출생)는 사민당의 시리아-독일 정치인이다.[1]그녀는 번데스타그에서 작센을 대표한다.[2]
초년기
나스르는 드레스덴에서 시리아의 부모에게서 태어났다.그녀는 TU 드레스덴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정치 경력
2021년 독일 연방선거에서 나스르는 드레스덴 1세의 선거구에 있었지만 후보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그러나 그녀는 정당 투표에서 1위를 했다.그녀는 이민자 배경을 가진 최초의 색슨 하원의원이 되면서, 주 리스트에서 선출되었다.[3]선거에 이은 SPD, 녹색당, 자유민주당(FDP)의 이른바 신호등 연합을 구성하기 위한 협상에서 그녀는 다그마르 슈미트, 스벤 레만, 요하네스 보겔이 공동 의장을 맡은 사회정책 실무그룹에서 당 대표단의 일원으로 활동했다.[4]
참조
- ^ "More German MPs with a migrant background: Germany's 2021 election – the diverse lawmakers making history - Qantara.de". Qantara.de - Dialogue with the Islamic World. Retrieved 21 October 2021.
- ^ mdr.de. "Das wollen junge sächsische Bundestagsabgeordnete von der Ampel-Koalition MDR.DE". www.mdr.de (in German). Retrieved 22 October 2021.
- ^ "How people with migrant backgrounds remain underrepresented in German politics". The Local Germany. 11 October 2021. Retrieved 21 October 2021.
- ^ 브리트-마리 라켐퍼(2021년 10월 21일), SPD, 그뤼네, FDP: 다이제 폴리티커 베르한덴이 암펠-코알리션 웨스트데우체 알제마이네 차이퉁을 죽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