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에릭 린드

자화상, 1830년

요한 에릭 린드(Johan Erik Lindh, 1793년 10월 11일 ~ 1865년 1월 21일)는 스웨덴의 화가였으며 핀란드로 이주한 전직 장식 화가였다.^[1]

전기

린드는 로슬라겐에서 군인 에릭 린드와 그의 아내 마자 그레타 린드의 아들로 태어났다.그는 헤드빅 크리스티나 릴제베르크와 결혼했다.그는 스톡홀름에 있는 스웨덴 왕립 예술원에서 공부했다.1814년 졸업하여 화가의 견습공으로 일했다.그는 1817년 코콜라로 이주하여 그림으로 바아사 상소 법정을 장식하였다.1827년 그란베르그는 투르쿠에서 헬싱키로 이주했다.1830년대 동안 그는 자신의 작품으로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예술가 중 한 명이었다.

그의 작품은 1847년에 처음으로 전시되었다.그의 작품 중 일부는 국립박물관, 헬싱키시립미술관, 투르쿠 역사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그는 코콜라, 오라바이스, 테날라의 교회 제단을 그렸다.그는 또한 많은 초상화를 그렸다.그는 헬싱키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