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통신부(일본)
Ministry of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Japan)郵政省 유세이쇼 | |
에이전시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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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된 | 1949년 4월 1일 | )
선행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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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됨 | 2001년 1월 5일 |
슈퍼시딩 에이전시 | |
관할권 | ![]() |
본부 | 일본 도쿄 도 지요다 구 |
모회사 | 일본 정부 |
웹사이트 | 웨이백머신 우정통신부(아카이브지수) |
우편통신부(郵 posts部, 유세이쇼)는 일본 정부의 부처 중 하나였다. 1946년 4월 1일부터 통신부(逓ishin部, 테이신쇼)를 제치고 1952년 8월 1일 우정부[1](新政府)와 통신부[2](通商部)가 합병하면서 부처가 탄생했다.

도쿄 지요다 본사
외교부는 1991년 1월 해외 원조를 위한 POSIVA 제도를 도입했다.[3]
2001년 1월에는 다른 부처와 통폐합하여 총무성을 구성하였다. 새 부처 산하 우체국은 POSIVA 프로그램을 계속하였다.[3]
참조
- ^ "The Ministry of Postal Services Establishment Law" (PDF). Official Gazette. Government Printing Bureau (EXTRA No. 45): 1. 15 December 1948.
- ^ "The Ministry of Telecommunications Establishment Law" (PDF). Official Gazette. Government Printing Bureau (EXTRA No. 45): 9. 15 December 1948.
- ^ a b "POSIVA portraits". Look Japan. March 200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April 2001. Retrieved 1 May 2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