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노데
Odontode오도노드 또는 피부 치아는 동물의 외부 표면이나 내부 개구부 근처에서 발견되는 단단한 구조물이다. 그것들은 치아와 비슷한 구조인 에나멜과 같은 광물질화된 물질로 덮인 부드러운 펄프로 구성되어 있다.[1] 그들은 일반적으로 치아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대부분의 물고기에서 치아가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대체되지 않는다.[2] 어떤 동물들(알 수 없는 메기)에서는 오도노드의 존재나 크기가 성을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3]
그 이름은 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오돈"에서 유래되었다.
이미지들
우르과이 유역의 신종 히소노투스(실루리폼테스, 로리카리과)(7페이지 참조) 메기에 있는 오도노드의 전자 현미경 이미지를 스캔하는 것을 보여주는 기사. 작성자:아드리아나 E. 아키노, 스콧 A. 셰퍼, 아말리아 M 미켈라레나. 게시자: 미국 자연사 박물관.
참고 항목
참조
- ^ "Paleos Vertebrates: Glossar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6-06-22. Retrieved 2006-05-21.
- ^ "Evolution of development of the vertebrate dermal and oral skeletons: Unraveling concepts, regulatory theories, and homologies". Paleobiology. 2002.
- ^ "Sexual Dimorphism of the "Zebra Pleco" Hypancistrus zebr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6-05-16. Retrieved 200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