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봇

Phobot

포봇(Phobot)은 공포를 모방한 행동과 등급별 노출로 극복하는 행동을 보여주는 로봇이다. 이 로봇은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에 관한 회의에서 대중이 가장 좋아하는 로봇으로 뽑혔다. 그것은 암스테르담 대학의 학생 팀에 의해 디자인되었고, 레고로 만들어졌다.[1] 그것은 아이들이 공포와 불안을 다루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되었다.

행동

포봇은 더 큰 로봇을 보면 뒤로 물러나고 주위를 빙빙 돌면서 공황 상태에 빠진 듯 높은 소리를 낸다.[1] 점점 더 작은 로봇에 노출되고, 손을 잡고 달래는 말투로 코칭을 받으면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운다.[2] 이러한 접근방식은 공포증 치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체계적인 감응 치료, 즉 등급이 매겨진 노출 치료의 과정을 모방한다.

디자인

Phobot은 2008년 레고 마인드스톰 로봇 키트에서 인간-로봇 상호작용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행동은 마인드스톰 소프트웨어에서 구현되었다.[1] 그것은 인간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RFID, 소리, 그리고 터치 센서를 사용한다.[3] 그것은 어린이들에게 공포와 불안을 다루도록 지도하는, 감정적인 로봇을 위한 저비용 개념 증명서로 고안되었다.[2]

참조

  1. ^ a b c Associated Press (17 March 2008). "Cowardly 'Phobot' Steals Show at Amsterdam Robot Conference". Fox News.
  2. ^ a b gaan robots mensen vervangen. Volkskrant. March 2008. 네덜란드어로
  3. ^ "Meet Phobot!". University of Amsterdam.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