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붉은 공포

Red Scare in Japan

일본의 붉은 공포는 일본에서 공산주의나 급진좌파의 발흥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을 말한다.

제국주의 역사를 통틀어, 정부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1]운동을 탄압했다.공산주의 인터내셔널과 싸우기 위해 일본은 1937년 [2]11월 6일 독일, 이탈리아와 반공산주의 조약을 체결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고노에 후미마로 왕자는 일본의 [3]패배로 인한 공산주의 혁명의 공포를 조장했다.

아시아에서의 냉전의 긴장에 대응하여 CIA는 1950년대와 [4]1960년대 일본을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방벽으로 만들기 위해 일본 자민당에 자금을 지원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추가 정보

  • Tetsuya Kataoka (1991). The Price of a Constitution: The Origin of Japan's Postwar Politics. Taylor & Francis. p. 28.
  • Richard H. Mitchell (1992). Janus-Faced Justice: Political Criminals in Imperial Japan. University of Hawaii Press. pp. 153–154.

외부 링크

  • Interview with Richard B. Finn. The Association for Diplomatic Studies and Training Foreign Affairs Oral History Project. April 8, 1991. pp. 24–25.

레퍼런스

  1. ^ Elise K. Tipton (1990). The Japanese Police State: The Tokkô in Interwar Japan. University of Hawaii Press.
  2. ^ "Anti-Comintern Pact". Encyclopædia Britannica.
  3. ^ Jun'ichiro SHOJI (1 September 2010). Konoe Fumimaro and Konoe's Memorial to the Throne in February 1945 Japan's Wartime Diplomacy and the Postwar Visions. National Institute for Defense Studies.
  4. ^ "C.I.A. Spent Millions to Support Japanese Right in 50's and 60's". New York Times. October 9,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