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출권
Right to withdraw철회권은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연구 참여자가 그 실험에 대한 참여를 마음대로 종료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임상연구 윤리의 개념이다. IH GCP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사람은 언제든지 연구로부터 철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중단 이유를 밝힐 필요가 없다.
연구 중인 아동들
자녀가 임상 연구에 참여할 때는 부모나 보호자가 참여에 동의해야 하지만, 윤리는 이 경우에도 연구 주체의 동의를 얻는 것이 최선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선택권을 제시받을 때 철회할 권리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
바이오뱅크스
바이오뱅크 연구 참여 철회는 연구 참여자의 프라이버시를 부여하기 위해 참여자의 데이터가 종종 식별되지 않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문제가 있다.[3]
참조
- ^ Ondrusek, Nancy; Abramovitch, Rona; Pencharz, Paul; Koren, Gideon (1998). "Empirical examination of the ability of children to consent to clinical research". Journal of Medical Ethics. 24 (3): 158–65. doi:10.1136/jme.24.3.158. PMC 1377517. PMID 9650109.
- ^ Edwards, Sarah J.L. (2005). "Research Participation and the Right to Withdraw". Bioethics. 19 (2): 112–30. doi:10.1111/j.1467-8519.2005.00429.x. PMID 15943021.
- ^ Eriksson, Stefan; Helgesson, Gert (2005). "Potential harms, anonymization, and the right to withdraw consent to biobank research". European Journal of Human Genetics. 13 (9): 1071–6. doi:10.1038/sj.ejhg.5201458. PMID 1598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