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시민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선택규약

Second Optional Protocol to the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ICCPR에 대한 두 번째 선택 프로토콜 서명자: 짙은 녹색의 정당, 밝은 녹색의 서명자, 회색의 비회원

사형제 폐지를 목표로 하는 제2차 시민·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선택적 의정서는 민·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International Committee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의 부속 협정이다. 1989년 12월 15일에 제정되어 1991년 7월 11일에 발효되었다. 2021년 12월 현재 선택적 의정서는 89개의 주 정당을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비준한 나라는 2021년 3월 18일 아르메니아였다.[1]

선택적 의정서는 회원국들이 국경 내에서 사형제도를 폐지할 것을 약속하지만 2.1조는 당사자들이 "전시에 저지른 가장 심각한 군사행동에 대한 유죄 판결에 따라"[2] 집행을 허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브라질, 칠레, 엘살바도르) 키프로스, 몰타, 스페인은 처음에 그러한 예약을 하였고, 이후 이를 철회했다. 아제르바이잔과 그리스는 모든 상황에서 사형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정서의 이행에 대해 여전히 이 유보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스도 모든 범죄에 대한 사형을 폐지하는 유럽인권협약의 13번 의정서를 비준했다.)

참고 항목

참조

  1. ^ "12. Second Optional Protocol to the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aiming at the abolition of the death penalty". United Nations Treaty Collection. Retrieved July 10, 2021.
  2. ^ "Second Optional Protocol to the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aiming at the abolition of the death penalty, G.A. res. 44/128, annex, 44 U.N. GAOR Supp. (No. 49) at 207, U.N. Doc. A/44/49 (1989), entered into force July 11, 1991". University of Minnesota Human Rights Library. Retrieved July 10, 202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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