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들링거 토르

Sendlinger Tor
센들링거 토르, 2004

Sendlinger Tor(번역: 센들링 게이트)는 뮌헨의 역사적인 구도심 지역의 남쪽 끝단에 있는 시문이다. 방어를 위한 요새 역할을 했고 뮌헨의 3개의 고딕 도시 문(다른 2개는 이자르토르와 칼스토르) 중 하나이다.

위치

Sendlinger-Tor-Platz에서 보이는 게이트

센들링거 토르(Sendlinger Stradise 49에 위치)는 뮌헨의 옛 마을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센들링거스트라세 남단에 있다. 따라서 센들링거 토르는 옛 도시와 이사르 교외를 분리한다. Sendlinger Tor는 해발 525미터(1,722피트)의 고도에 있다.

역사

뮌헨의 Sendlinger Tor 앞 색채 버슬(1840)
센들링거 토르, 1918년

바이에른인 루드비히에 의해 (1285년 ~ 1337년) 도시 확장의 일환으로, 4개의 도시 문이 있는 제2의 도시 성벽이 세워졌는데, 그 중 센들링거 토르가 하나였다. 1318년, 센들링거 토르는 처음에 이탈리아로 가는 길의 출발점으로 언급되었지만, 아마도 더 일찍 존재했을 것이다. 원래는 독특한 중앙 탑문(당시의 뮌헨 시문의 전형)만 있었다. 1420년, 외곽 성벽의 종말을 적절하게 종단하도록 요구된 두 개의 측면 탑에 의해 보완되었다.

1808년 중앙 탑이 철거되었다. 1860년, 세 개의 아치를 가진 중세의 측면 탑과 성벽의 복원이 이루어졌다. 1906년에, 이 원래의 세 개의 아치는 하나의 큰 단일 아치로 대체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성문이 거의 훼손되지 않았다. 그것은 1980년대에 새롭게 단장되었다. 센들링거 토르에는 이전에 헤르조그 윌헬름-스트르로 올라간 옛 도시 성벽의 잔해가 여전히 보인다.

대중 교통

그것은 Sendlinger Tor U-Bann 역에 그것의 이름을 준다.

외부 링크

좌표: 48°08′02″N 11°34′03″E / 48.133965°N 11.567624°E / 48.133965; 11.567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