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드 쿨카르니
Sharad Kulkar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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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 |
|---|---|
| 태어난 | 비드, 마하라스트라 |
| 국적. | 인디언의 |
| 직업 | |
| 시작연령 | 52 |
| 주목할 만한 상승 | 전세계 7개의 정상회담 |
| 가족 | |
| 배우자. | 안잘리 샤라드 쿨카르니 |
샤라드 쿨카르니(Sharad Kulkarni)는 인도의 산악인입니다. 2019년 5월 22일, 샤라드는 56세 5개월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산에 올라 정상에 오른 가장 나이 많은 인도인이 되었습니다.[1]
피크 크기 조정
| 날짜. | 피크스 | 지역 |
|---|---|---|
| 2023년 12월 15일 | 피코데오리자바 | 멕시코, 북아메리카 |
| 2023년5월23일 | 다마반드 산 | 아시아 |
| 2022년 12월 16일 | 빈슨[2] 산 | 남극 대륙 |
| 2022년 7월 20일 | 데날리 산 | 알래스카, 북아메리카 |
| 2021년 8월 14일 | 엘브루스 산 | 러시아 |
| 2020년 1월 29일 | 아콩카과 산 | 남아메리카 |
| 2019년 5월 22일 | 에베레스트산[1] | 아시아 |
| 2014년 10월 8일 | 킬리만자로 산 | 아프리카 |
| 2014년 2월 5일 | 코시우츠코 산 | 호주. |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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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인 최초로 빈슨 산에 오른 사람 - 60세.[2]
- 인도인 최초로 하누만 티바 등반 - 59세.
- 남아메리카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아콩카과에 오른 최초의 인도인. 58세에
- 59세에 러시아 최고봉에 오른 최초의 인도인.
- 호주에서 코지오스코 피크와 함께 어시스턴트 챌린지를 완료한 인도 최초의 최고령 부부. 림카의 기록으로 인정받은 이 업적.
- 네팔에서 온 메라산, 로부체산.
- 2개의 풀 마라톤(42.7km)과 18개의 하프 마라톤을 완료했습니다.
아내의 죽음
2019년, 그는 힐러리 스텝 아래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다가 아내를 잃었습니다.[3][4][5]
에베레스트 정상
2019년 5월 22일, 샤라드는 56세 5개월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산에 올라 정상에 오른 가장 나이 많은 인도인이 되었습니다.[6][7]
참고문헌
- ^ a b "Himalayan Database Expedition Archives of Elizabeth Hawley". www.himalayandatabase.com. Retrieved 28 January 2023.
- ^ a b "ठाण्याचे शरद कुलकर्णी यांचा 'माउंट विन्सन' सर करून नवा विक्रम; वयाच्या साठाव्या वर्षी अंटार्क्टिकातील सर्वोच्च शिखर केले सर". Loksatta (in Marathi). Retrieved 28 January 2023.
- ^ "Deaths on Mount Everest: 'I saw my wife struggle for oxygen as her supply got over'". The Indian Express. 4 June 2019. Retrieved 28 January 2023.
- ^ PTI (23 May 2019). "Indian female climber dies on Mt Everest". National Herald. Retrieved 28 January 2023.
- ^ "Heart-touching journey of Thane mountaineer's Everest ordeal". Hindustan Times. 3 January 2020. Retrieved 28 January 2023.
- ^ "The peoples at Mt. Everest".
- ^ "How overcrowding near Everest summit is exposing climbers to grave risks". Hindustan Times. 4 July 2019. Retrieved 28 January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