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횡단 자유 무역 지역

대서양횡단자유무역협정(TAFTA)은 대서양 양쪽에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포괄하는 자유무역협정을 만들자는 제안이다. 이런 제안은 1990년대부터 나왔다. 2013년과 2017년 사이에 미국과 유럽연합(EU) 사이의 협정은 대서양 횡단 무역 및 투자 파트너십으로 협상 중이었으나 폐기되었다.^[1] 양측이 합의해 비준하면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유럽자유무역협회(EFTA)까지 확대될 수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EU와 EFTA 둘 다와 자유무역협정을 맺고 있다.

제안된 구성원 간의 현재 및 보류 중인 무역 계약

• 환태평양 파트너십을 위한 포괄적이고 점진적인 협정(캐나다 및 멕시코와 호주,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 베트남) - 2018년 이후: 영국도 2021년부터 참가를 시도하고 있다.
•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미국, 캐나다 및 멕시코) - 2020년에 발효됨
• 캐나다-유럽자유무역협회 자유무역협정(Canada & EFTA) - 2009년 발효
•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anada and EU) – 2017년 9월 이후 상당 부분이 잠정적으로 적용됨
• 멕시코와 유럽연합(멕시코와 EU) 사이의 자유무역협정은 2000년에 발효되었다.
• 멕시코와 유럽자유무역협회간 자유무역협정(Mexico & EFTA)
• 유럽 경제 지역(EU 및 EFTA 대부분) – 1994년에 발효됨
• 스위스의 다양한 양국 자유무역협정

EU-미국 무역

• 대서양 횡단 경제 위원회

참고 항목

• 유럽의 자유 무역 지역
• 양국 자유무역협정 목록

참조

외부 링크

• EU 협상 현장
• 유럽 위원회, DG 무역 - 대서양 횡단 무역 및 투자 파트너십(TTIP)에 집중
• USTR 대서양 횡단 무역 및 투자 파트너십
• 대서양 횡단 콜로세우스: EU-미국 자유무역협정(FTA) 논의의 폭을 넓히기 위한 글로벌 기여도 TAFTA TTIP의 세계적 의미에 대한 20개 이상의 기사가 수록된 공동 간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