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스트레이치

바바라 핼퍼른 스트레이치(Barbara Halpern Strachey, 1912년 7월 17일 ~ 1999년 10월 15일 영국 옥스포드)는 영국의 작가였다.^[1]

바바라 스트레이치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의 암호학자 올리버 스트레이치와 페미니스트 정치인, 작가, 아마추어 화가 레이 스트레이치 사이에서 태어났다.그녀는 스위스, 빈,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 학교를 다녔다.^[1]그녀는 옥스퍼드 대학의 레이디 마거릿 홀에서 역사를 공부했다.^[2]이후 그녀는 BBC에서 일정 기간 동안 일했고, 1965년에 General Externational Service를 World Service로 전환하는 데 관여했다.^[1]

1934년 바바라 스트레이치는 헬싱포르스 아르비드 훌틴 교수의 아들 올라프 훌틴과 결혼했으나 1937년 이혼했다.^[1]그들에게는 아들 로저가 있었다.그녀는 1937년에 두 번째 결혼을 했는데, 2차 세계 대전에서 살해된 예루살렘의 조지 할펜 박사의 아들 볼프 할펜과 결혼했다.컴퓨터 과학자 크리스토퍼 스트레이치가 죽은 후, 그녀는 1975년 옥스포드 예리코의 작은 집으로 이사했다.그녀는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J. R. R. 톨킨의 작품에 관심이 있었다.

책들

Strachey는 많은 책을 출판했다.^[3]

• 주목할 만한 관계 (1980)
• 프로도의 여행 (1981년)
• 메리 베렌슨 – 그녀의 일기와 편지의 자화상 (1984년, Jayne Samuels와 함께)
• 스트레이치 선(1985)
• 라틀라스 뒤 세이뉴르 데 아노(제롬 레레쿨리 포함)
• 명분: 영국 여성운동의 짧은 역사 (레이 스트레이치와 함께)

참조

외부 링크

• "Barbara Strachey (Hultin, later Halpern) (1912–1999), Writer". UK: National Portrait Gallery. Retrieved 16 November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