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든 B의 대마초 정책. 존슨 행정부
Cannabis policy of the Lyndo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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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출신 상원의원 제36대 미국 대통령 제1기 제2기 사후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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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린든 B의 행정부 시절. 존슨(1963–1969) 정부는 마약 사용에 대한 보다 치료 기반의 접근법을 포함한 대마초 법 집행을 재고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존슨은 베트남 전쟁과 내부 국가 긴장에 관한 논란에 휩싸였고, 1968년 연임 거부 전까지 대마초 정책에 큰 변화를 주지 못했다.[1]: 47–48 존슨 행정부 시절, 베트남전에 복무하는 미군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역문화에서도 대마초 사용이 우려되는 사안이었다.[1]: 46
대통령직
1930년대 이후 대마초의 강력한 대항마였던 연방 마약국장인 해리 앤슬링거 국장은 1963년 퇴임하면서 국가 대마초 정책의 잠재적 진화의 장을 마련했다.[1]: 47
존슨 행정부는 1966년 마약 중독자 재활법을 통과시켜 약물 남용을 알코올 중독과 유사한 의료 문제로 취급했다.[2] 존슨 대통령의 1967년 사법행정위원회는 1937년 마리후아나 조세법이 실효성이 없고 대마초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렸다.[3] 존슨 자신도 대마초 소지에 대한 최소 형량 의무화를 없애 대마초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을 고려했다.[4]
존슨 행정부 내내 대마초 사용은 급격히 증가했으며 체포는 1965년 18,815명에서 1967년 61,843명으로 증가했다.[5] 대마초 등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1968년 존슨은 연방마약국(트레이서리)과 마약류남용통제국(식약청)을 법무부의 관리하에 두어 이들을 마약류 및 위험의약품국으로 통합하였다.[6]
참조
- ^ a b c John Hudak (25 October 2016). Marijuana: A Short History. Brookings Institution Press. ISBN 978-0-8157-2907-5.
- ^ Kyle Farmbry (6 August 2014). The War on Poverty: A Retrospective. Lexington Books. pp. 93–. ISBN 978-0-7391-9079-1.
- ^ Andrew E. Slaby; Lawrence Tancredi (1983). Collusion for Conformity. J. Aronson. pp. 96–97. ISBN 978-0-87668-709-3.
- ^ Nancy E. Marion (1994). A History of Federal Crime Control Initiatives, 1960-1993. Greenwood Publishing Group. pp. 41–. ISBN 978-0-275-94649-4.
- ^ Emily Dufton (5 December 2017). Grass Roots: The Rise and Fall and Rise of Marijuana in America. Basic Books. pp. 30–. ISBN 978-0-465-09617-6.
- ^ United States. Congress. Senate. Committee on the Judiciary. Subcommittee to Investigate Juvenile Delinquency (1975). Marijuana Decriminalization: Hearing Before the Subcommittee to Investigate Juvenile Delinquency of the Committee on the Judiciary, United States Senate, Ninety-fourth Congress, First Session ... May 14, 1975.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pp. 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