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에리트레아인
Eritreans in Denmark| 총인구 | |
|---|---|
| 5,703[1] | |
|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 |
| 아르후스, 흐예링, 실케보리, 오덴세, 코펜하겐 | |
| 언어들 | |
| 티그리냐, 티그레, 아랍어, 덴마크어 | |
| 종교 | |
| 에리트레아 정교회, 이슬람교 |
덴마크의 에리트레인은 에리트레아 혈통인 덴마크의 시민과 주민이다. 덴마크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현재 덴마크에 거주하는 에리트레아 출신자는 총 5,703명이다. 이들 개인 중 5,170명은 에리트레아 태생의 이민자, 533명은 에리트레아 태생의 후손이다.[1]
에리트레아 시민은 5439명(남성 3498명, 여성 1941명)이다.[2] 2016년 현재 덴마크에는 가족통일을 위해 에리트레아 출생자 총 563명, 망명자 532명, 유학 1명, 직장 2명, 기타 이유로 1명이 거주허가를 받았다.[3]
에리트레아 주민은 대체로 젊은 층으로 25~29세(1,482명), 20~24세(859명), 30~34세(831명), 0~4세(618명)가 대부분이다. They primarily inhabit the regions of Hovedstaden (1,082), Midtjylland (1,357), Nordjylland (1,175), Sjælland (1,175), and Syddanmark (914), and the cities of Aarhus (191), Hjørring (181), Silkeborg (180), Odense (179), and Copenhagen (177).[1]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d "FOLK1C: Population at the first day of the quarter by region, sex, age (5 years age groups), ancestry and country of origin". Statistics Denmark. Retrieved 2 December 2017.
- ^ "Population at the first day of the quarter by citizenship, age, region, time and sex". Statistics Denmark. Retrieved 27 November 2017.
- ^ "Residence permits (year) by citizenship, time, residence permit and sex". Statistics Denmark. Retrieved 27 November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