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 모빈
Fateh Mobin파테 모빈/فاحح ننن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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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단거리 탄도미사일[1][2][3] |
원산지 | 이란 |
서비스 이력 | |
가동중 | 2018년[1][2][3] 현재 |
사용자 | 아프리카기르 |
사양 | |
길이 | 9m[3] |
추진제 | 단단 고체 추진[1] |
운영 범위 | 200-300km[1] |
안내 계통 | 단자 안내, 적외선 호밍[1] |
참조 |
파테 모빈은 이란의 단거리 고체 추진 단거리 적외선 호밍 이중 지대지 및 대함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다.[1] 미국 언론 보도 이틀 뒤인 2018년[1][2] 8월 13일 테헤란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됐다.[3] 그것은 더 나은 안내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Fateh-110이다.[1] 이란은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 지도체계가 허술한 것으로 보이는 Zolfaghar SRBM에 대해 이란 지도 시스템을 사용할 계획이다.[3]
특성.
아미르 하타미 이란 국방장관의 말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순전히 토착적이고 관측 능력이 낮고 정밀하게 유도된 것이다.[1] 이 미사일은 더 나은 유도 체계와 200-300km의 동일한 사거리를 가진 파테-110의 변형 미사일로 생각된다.[1] 그 미사일은 아마도 그것의 노즈콘을 설명하는 이미지 적외선을 통한 터미널 안내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1] 그런 유도 자체가 있는 미사일은 레이더에 의한 회피다.[1] 이 미사일은 길이가 9m에 불과해 해상 플랫폼에서 발사할 해상 컨테이너에 탑재할 수 있다.[3]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d e f g h i j k l "Fateh-110/NP-110/Mushak". GlobalSecurity.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January 2019.
- ^ a b c "Iran reveals Upgraded Short Range Ballistic Missile It Claims Is 'Stealthy' and More Precise". The Driv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May 2020.
- ^ a b c d e f "Responding to Iran's New Weapons and Naval Drills in the Gulf". The Washington Institute for Near East Polic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August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