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CN 레드 리스트

IUCN Red List
IUCN의 멸종 위기 종 목록
IUCN Red List.svg
포메이션1964
본부영국
서비스 지역
국제
공용어
영어
모조직
국제자연보전연맹
소속종 생존 위원회, 조류 생물 국제 보존 국제, 네이처서브, 식물원 보존 국제, 왕립 식물원, 큐, 텍사스 A&M 대학교, 사피엔자 대학교, 런던 동물 학회, 와일드스크린
웹사이트www.iucnredlist.org

1964년에 설립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종 적색목록(IUCN 적색목록 또는 적색자료집으로도 알려져 있음)은 생물종의 전지구적 보존실태에 대한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목록이다.[1]그것은 수천 종의 종과 아종의 멸종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일련의 정밀한 기준을 사용한다.이 기준은 모든 종과 세계의 모든 지역과 관련이 있다.IUCN 적색목록은 과학 기반이 튼튼해 생물학적 다양성의 지위에 대한 가장 권위 있는 지침으로 인정받고 있다.일련의 지역적 적색 목록은 정치 관리 단위 내의 종에 대한 멸종의 위험을 평가하는 국가 또는 단체들에 의해 생산된다.

IUCN 적색목록의 목적은 보존문제의 시급성을 대중과 정책입안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가 종 멸종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IUCN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색목록의 목표는 전지구적 수준에서 종과 아종의 상태에 관한 과학적인 기반 정보를 제공하고, 위협받는 생물다양성의 규모와 중요성에 관심을 모으고, 국가 및 국제 정책과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며, 지침으로 삼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생물학적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2]조치

주요 종 평가원으로는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 동물학 연구소(런던 동물학회의 연구부문), 세계보전감시센터, 그리고 IUCN 종생존위원회(SSC) 내의 많은 전문가 그룹이 있다.집합적으로, 이들 조직과 집단에 의한 평가는 적색 목록에 있는 종들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IUCN은 모든 종의 범주를 최소한 10년마다, 또는 가능하면 5년마다 재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는 동종, 종군 또는 특정 지리적 영역을 담당하는 적색 목록 당국인 IUCN 종 생존 위원회 전문가 그룹 또는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의 경우 전체 클래스(Aves)를 통해 동료 검토 방식으로 이루어진다.[3]

적색목록으로 평가된 종의 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고 있다.[4]2019년 현재 조사 대상 10만5000종 중 28만3338종이 인간의 활동, 특히 남획, 사냥, 육지 개발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5]

역사

다음과 같이 나열된 여러 그룹에서 종의 백분율 2007년 IUCN 적색 목록에 심각하게 멸종위기에 처하거나, 멸종위기에 처하거나, 취약하다.

1964년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 목록

1964년 IUCN 위험 식물 적색 목록은 오래된 기준 전 적색 목록 평가 시스템을 사용했다.따라서 나열된 식물은 현재 적색 목록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IUCN은 온라인 Red List와 1997년 식물 Red List 출판물 모두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한다.[6]

2006년 개봉

2006년 5월 4일 발표된 '2006년 레드 리스트'는 전체 40,168종의 종을 평가했으며, 추가로 2,160종의 아종, 품종, 수생 재고, 아종을 추가로 평가했다.

2007년 개봉

2007년 9월 12일 세계보존연맹(IUCN)은 2007년 IUCN 위험종 적색목록을 발표했다.이번 출시에서는 서부 저지대 고릴라(고릴라 고릴라)와 크로스리버 고릴라(고릴라 다이흘리) 모두 멸종위기종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와 밀렵 등으로 야생에서 멸종되기 전 마지막 범주인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했다.스위스에 본사를 둔 IUCN 영장류 전문가 그룹의 루스 미테마이어 소장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은 1만6306종으로 2006년(4만1415종)보다 188종 더 많다고 밝혔다.레드 리스트에는 위독하게 멸종위기에 처한 수마트라 오랑우탄(퐁고 아벨리)과 멸종위기에 처한 보르네안 오랑우탄(퐁고 피그마우스)이 포함되어 있다.[7]

2008년 개봉

2008년 레드 리스트는 2008년 10월 6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UCN 세계보존대회에서 발표되었고 "4명 중 1명꼴로 영원히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는 멸종위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지구상에 있는 5,487마리의 포유류 중 적어도 1,141마리가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836마리가 '데이터 부족'으로 등재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8]

2012년 발매

2012년의 적색목록은 2012년 7월 19일 리오+20 지구 서밋에서 발표되었다.[9] 거의 2,000종이 추가되었고,[10] 멸종된 종 목록에 4종이 추가되었고, 재발견된 종에는 2종이 추가되었다.[11]IUCN은 1만9817종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힌 총 6만3837종을 평가한 결과 3,947종이 '심각한 멸종위기종', 5,766종이 '멸종위기종'으로 묘사됐고, 1만 종 이상이 '취약종'으로 등재됐다.[12][13]위협을 받고 있는 종은 양서류 41%, 산호초 33%, 원추류 30%, 포유류 25%, 조류 13% 등이다.[12]IUCN 적색목록에는 인도에서 온 132종의 동식물이 '심각한 멸종위기 동물'로 등재됐다.[14]

분류

보존상태
Bufo periglenes, the Golden Toad, was last recorded on May 15, 1989
사멸된
위협됨
낮은 위험
기타 카테고리
관련 항목
IUCN Red List category abbreviations (version 3.1, 2001)
위의 빨간색 목록 클래스 비교
및 아래의 NatureServe 상태
NatureServe category abbreviations

종은 IUCN 적색목록에서 9개 그룹으로 분류되며,[15] 감소율, 모집단 크기, 지리적 분포 영역, 모집단 및 분포 조각화 정도 등의 기준을 통해 지정된다.의심 및 잠재적 미래 위협 등 고품질 자료가 없는 경우 "합리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는 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허용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6 [16]

  • 멸종(EX) – 종족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 야생에서 멸종됨(EW) – 철저한 조사 후 추정된 바와 같이 사육, 재배 및/또는 외래 고유 범위에서만 생존한다.
  • 심각한 멸종 위기 상황(CR) – 특히 매우 심각한 상태.
  • 멸종위기 (EN) – 야생에서 멸종될 위험이 매우 높으며, 멸종위기 기준 A부터 E까지를 충족한다.
  • 취약성(VU) – 5개의 적색 목록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므로, 인간의 추가 개입 없이 자연스럽지 못한(인간이 초래하는) 멸종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 거의 위협(NT) – 가까운 장래에 멸종 위기에 처할 뻔함.
  • 최소 우려 사항(LC) – 가까운 장래에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멸종될 가능성이 낮다.
  • 데이터 부족(DD)
  • 평가되지 않음(NE)

IUCN 적색 목록에서 "위협됨"은 "위독하게 멸종위기에 처한" 및 "취약한" 범주를 포함한다.

1994년 카테고리 및 2001년 프레임워크

이전 1994년 목록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하위 범주가 포함된 단일 "하위 위험" 범주만 있다.

2001년 프레임워크에서는 Near Threated와 Last Concerness가 자체 범주가 되었고, Conservation Dependent는 제거되고 그 내용이 Near Threated로 병합되었다.

멸종가능

"멸종 가능성이 있는" (PE)[17]라는 태그는 IUCN 레드 리스트의 새들을 위한 적색 목록 당국인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에 의해 사용된다.[18]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은 PE가 '심각한 멸종위기종'의 공식 태그가 될 것을 권고했으며, 이 태그가 현재 야생에서 생존하지만 야생에서 멸종될 가능성이 높은 종(예: 스픽스의 마코)에 채택되었다.

버전

IUCN 적색목록의 각 범주에 있는 종의 수를 비교한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으며,[19][20] 그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버전 1.0(1991)
  • 버전 2.0(1992)
  • 버전 2.1(1993)
  • 버전 2.2(1994)
  • 버전 2.3(1994)
  • 버전 3.0(1999)
  • 버전 3.1(2001)

2001년 이후 모든 새로운 IUCN 평가는 범주 및 기준의 버전 3.1을 사용했다.

비판

Icons for Red List categories
1994 IUCN 적색 목록 범주(버전 2.3)는 2001년 이후 재평가되지 않은 종에 사용된다.

1997년에 IUCN 적색 목록은 데이터의 출처를 둘러싼 비밀 유지(또는 최소한 문서화 불량)를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21]이러한 주장으로 IUCN은 문서화와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세금에 대한 동료 검토를 레드 리스트에 포함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 목록은 문서 또는 기준에 근거하여 분류에 반대하는 청원에도 개방되어 있다.[22]

IUCN 적색 목록과 유사한 작품들은 환경 상태에 대한 부적절한 결론을 도출하거나 천연자원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 및 다른 단체들에 의해 오용되기 쉽다는 것이 제안되었다.[23]

참고 항목

참조

  1. ^ "Background & History".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Retrieved 19 May 2021.
  2. ^ CITES (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mergency of Wild Fauna and Flora), 동식물 위원회 공동 회의, 쉐퍼드스타운 (미국), 2000년 12월 7–9, 2012년 11월 14일 회수
  3. ^ "Red List Overview". IUCN Red List.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June 2014. Retrieved 20 June 2012.{{cite web}}: CS1 maint : 부적합한 URL(링크)
  4. ^ Lovejoy, Thomas E. (8 August 2017). "Extinction tsunami can be avoided". PNAS. 114 (32): 8840–8841. doi:10.1073/pnas.1711074114. PMC 5559057. PMID 28747527.
  5. ^ Aguilera, Jasmine (18 July 2019). "Almost 30,000 Species Face Extinction Because of Human Activity". Tim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July 2019. Retrieved 20 July 2019.
  6. ^ "Frequently Asked Questions". IUC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June 2014. Retrieved 11 October 2011.{{cite web}}: CS1 maint : 부적합한 URL(링크)
  7. ^ "Extinction crisis escalates: Red List shows apes, corals, vultures, dolphins all in danger" (Press release). IUCN. 12 September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January 2011. Retrieved 25 November 2019.
  8. ^ "IUCN Red List reveals world's mammals in crisis" (Press release). IUCN. 6 October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October 2008. Retrieved 9 October 2008.
  9. ^ Matthew Knight (19 June 2012). "Extinction threat 'a call to world leaders' at Rio Earth Summit". edition.cnn.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June 2012. Retrieved 13 November 2018.
  10. ^ Jessica Phelan (19 June 2012). "IUCN Red List update: Nearly 2,000 species added". www.pri.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November 2018. Retrieved 13 November 2018.
  11. ^ "IUCN 2012 update - 4 species extinct – 2 rediscovered – Food security waning". wildlifeextra.com. 19 June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6. Retrieved 14 November 2018.
  12. ^ a b James Ayre (20 June 2012). "The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Annual Report Released". planetsav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November 2013. Retrieved 13 November 2018.
  13. ^ 이 목록은 다음에서 쿼리할 수 있다.
  14. ^ K.S. Sudhi (21 June 2012). "Red list has 132 species of plants, animals from India". thehindu.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June 2012. Retrieved 13 November 2018.
  15. ^ Guidelines for Using the IUCN Red List Categories and Criteria (PDF), Version 13, IUCN, March 2017,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23 April 2018, retrieved 4 January 2018
  16. ^ "IUCN RED LIST CATEGORIES AND CRITERIA Version 3.1 Second edition" (PDF). 2012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2012.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1 March 2019. Retrieved 28 February 2019.
  17. ^ Butchart, S. H. M.; Stattersfield, A. J.; Brooks, Thomas M. (5 June 2006). Kirwan, Guy M. (ed.). "Going or gone: defining 'Possibly Extinct' species to give a truer picture of recent extinctions". Bulletin of the British Ornithologists' Club. 126A: 7–24 – via the Biodiversity Heritage Library.
  18. ^ "Birds on the IUCN Red List". BirdLife Internation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October 2013. Retrieved 26 January 2007.{{cite web}}: CS1 maint : 부적합한 URL(링크)
  19. ^ "2001 Categories & Criteria (version 3.1)". IUC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June 2014. Retrieved 27 January 2013.{{cite web}}: CS1 maint : 부적합한 URL(링크)
  20. ^ "Historical IUCN Red Data Books and Red List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June 2014. Retrieved 9 June 2016.{{cite web}}: CS1 maint : 부적합한 URL(링크)
  21. ^ Mrosovsky, Nicholas (October 1997). "IUCN's credibility critically endangered". Nature. 389 (6650): 436. Bibcode:1997Natur.389..436M. doi:10.1038/38873. S2CID 4389685.
  22. ^ "Information Sources & Quality". IUCN Red Li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September 2008. Retrieved 19 September 2008.{{cite web}}: CS1 maint : 부적합한 URL(링크)
  23. ^ Possingham, Hugh P.; Andelman, Sandy J.; Burgman, Mark A.; Medellı́n, Rodrigo A.; Master, Larry L.; Keith, David A. (November 2002). "Limits to the use of threatened species lists".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17 (11): 503–507. CiteSeerX 10.1.1.467.6031. doi:10.1016/S0169-5347(02)02614-9.

참고 문헌 목록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