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무어–테일러 검출기

Langmuir

랑무어–Taylor detector(표면 이온화 검출기) 또는 열선 검출기라고도 불리는 Taylor detector는 질량 분석에 사용되는 이온화 검출기의 일종으로, John Taylor가[1] Irving Langmuir와 K의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했습니다. H. 킹던.[2]

시공

이 검출기는 일반적으로 높은 일함수(일반적으로 텅스텐 또는 레늄)를 가진 금속의 가열된 얇은 필라멘트 또는 리본으로 구성됩니다. 표면 이온화로 알려진 과정에서 중성 원자나 필라멘트에 부딪히는 분자는 양이온으로 증발할 수 있으며, 이들은 전류로 측정되거나 전자 승수 및 입자 계수 전자 장치를 사용하여 개별적으로 검출될 수 있습니다.

적용들

이 검출기는 대부분 이온화 전위가 낮은 알칼리 원자와 함께 사용되며 질량 분석 및 원자 시계에 적용됩니다.

참고문헌

  1. ^ Taylor, John (1930). "The Reflection of Beams of the Alkali Metals from Crystals". Physical Review. 35 (4): 375–380. Bibcode:1930PhRv...35..375T. doi:10.1103/PhysRev.35.375.
  2. ^ Langmuir, Irving (1925). "Thermionic Effects Caused by Vapours of Alkali Metal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A. 107 (741): 61–79. Bibcode:1925RSPSA.107...61L. doi:10.1098/rspa.192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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