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1947년 런던 회의

London Conference of 1946–1947
팔레스타인의 미래에 대한 제안 - 1946년 7월 - 1947년 2월 Cmd 7044

1946년 9월부터 1947년 2월까지 열린 런던 회의는 클레멘트 애틀리 영국 정부에 의해 팔레스타인의 미래 통치를 해결하고 위임통치 종식을 협상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이는 1946년 4월 영미 조사위원회 보고서 이후 아랍의 요청에 따라 예정된 것입니다.[1]

팔레스타인의 미래에 관한 아랍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의 합의에 이르지 못한 회의는 영국이 위임통치령을 포기하고 "유엔의 판단에 따라 문제를 제출"하도록 이끌었습니다.[2]

배경

런던 회의는 팔레스타인 분쟁과 관련된 긴 연쇄 논의의 일부입니다. 이전에 주목할 만한 영국의 관여는 1939년 백서를 포함하는데, 이 백서는 협상 중에 배경에 존재합니다.

1945년 10월 4일 영국 내각 회의록에는 외무장관이 유엔에 전달하기 전에 해결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3]

아랍연맹 평의회는 1946년 4월 20일 발간된 영미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검토하기 위해 1946년 블루단 회의에서 회의를 가졌고, 이 회의에서 나온 권고사항은 영국 정부에 전달되었습니다. 아랍 정부는 곧 열릴 유엔 총회 제1차 회의에 앞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영국 정부를 초청했습니다.[4]

... 팔레스타인의 현 상황을 종식시키고 헌장의 규정에 부합하고 그 목적에 동의하는 것으로 변화시키는 협정의 체결은 1946년 9월에 개최되는 다음 총회의 회기 전에.

또한 1942년 빌트모어 회의는 회의의 궁극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선구자 중 하나였습니다. 빌트모어 결의안은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집단 이주와 공동체 창설의 필요성을 선언한 것으로, 시온주의 운동의 나머지 사람들도 결국 동의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팔레스타인의 일부 지역에서 유대 국가의 궁극적인 시온주의 목표가 탄생하도록 이끌었습니다.[5]

첫 번째 회의: 아랍국가의 대표들

자세한 정보: 모리슨 그레이디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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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1946년 7월 25일, 킹 데이비드 호텔 폭파 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3일 만에 아랍 연맹 회원국 정부, 팔레스타인 유대 기구, 팔레스타인 아랍 고위 행정부에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이어서 아랍연맹 사무총장 압둘 라만 하산 아잠과 "유대한 팔레스타인 아랍인" 그리고 "영국과 팔레스타인의 유대인 의견 대표"가 초청되었습니다.[6] 팔레스타인을 위한 유대인 기구와 팔레스타인 아랍 고위 행정부 모두 이 초대를 수락하지 않았습니다.[7]

엘리야후 사손은 회의가 시작되기 직전, 분쟁에 대한 시온주의자들의 제안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도록 압둘 라만 하산 아잠과 같은 아랍 인사들을 설득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새슨이 정치계 인사들과 나눈 이전의 대화들은 그의 모습대로 흘러간 것 같아서 그의 팀은 낙관적으로 대화에 들어갔습니다.[5]

회의는 1946년 9월 9일 아랍 국가 대표들만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었으며, 유대인이나 팔레스타인 대표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논의의 첫 번째 항목은 모리슨-그레이디 플랜([6]Morrison-Grady Plan)으로 모든 당사자가 거부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8]

영국 정부는 이후 이 계획에 대한 아랍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아랍 대표단은 이 방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하며 논의의 근거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단번에 분명히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의 많은 특징들을 비판했지만, 근본적으로 그들이 이 해결책을 거부한 것은 지방 자치의 어떤 계획도 필연적으로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는 그들의 믿음에 근거한 것임이 분명했습니다.[6]

아랍 국가들이 내놓은 대안안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습니다.[6]

(a) 팔레스타인은 아랍의 영구적인 다수를 차지하는 단일 국가가 될 것이며, 영국 위임통치하에 짧은 기간(2년 또는 3년)의 과도기를 거친 후 독립을 이룰 것입니다.
(b) 이 단일 국가 내에서 팔레스타인 시민권을 취득한 유대인은 팔레스타인의 다른 모든 시민들과 동등하게 완전한 시민권을 갖게 됩니다.
(c) 유대인 공동체의 종교적, 문화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안전장치가 제공될 것입니다.
(d) 성지의 신성함은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종교적 행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안전장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e) 유대인 공동체는 어떤 경우에도 유대인 대표의 수가 전체 의원 수의 3분의 1을 초과하지 않는다는 단서에 따라 팔레스타인의 유대인 시민 수에 비례하는 입법 의회에서 다수의 의석을 가질 자격이 주어집니다.
(f) 이민과 토지 이전에 관한 모든 법률은 입법의회의 아랍 의원들의 과반수에 의해 표현된 것처럼 팔레스타인에 있는 아랍인들의 동의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g) 성소에 대한 보장은 유엔의 동의가 있어야만 변경할 수 있고, 유대인 공동체에 대한 보호 조치는 입법회 유대인 의원 과반수의 동의가 있어야 변경할 수 있습니다.

10월 초에 회의는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의 결과로 10월 초에 휴회되었다가 1947년 1월 27일에 다시 소집되었습니다.[9]

제22차 세계 시온주의 대회

회의가 보류되는 동안 1946년 12월 9일에서 24일 사이에 제22차 세계 시온주의 대회가 바슬에서 열렸습니다.[10]

제22차 세계 시온주의 대회에서는 홀로코스트의 여파와 그로 인한 난민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홀로코스트 동안의 영국의 대응을 다루었고 팔레스타인의 유대인들과 위임통치령으로 인해 그곳의 영국군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차임 바이즈만은 의회의 기조연설에서 위임통치령이 개정될 필요가 있으며, 만약 그것이 실패한다면 영국은 떠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10][11]

의회는 모리슨-그레이디 계획을 "위임 아래 영국의 의무를 어기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논의의 근거로 시온주의 기구가 "기존의 상황에서" 런던 회의에 참여할 수 없음을 확인했습니다.[6] 의회의 요구는 다음과 같습니다.[12]

(i) 팔레스타인은 민주세계의 구조 속에서 통합된 유대인 공동체로 확립될 것.
(ii) 팔레스타인의 문을 유대인 이민에 개방할 것.
(iii) 팔레스타인으로의 이민에 대한 통제권과 국가 건설에 필요한 권한을 유대인 기관에 부여할 것.

두 번째 회의: 아랍연맹과 팔레스타인 고위 행정부, 유대인 기구 논의 병행

자세한 정보: 베빈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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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1947년 1월에 재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팔레스타인 아랍 고위 행정부를 대표하는 대표단이 아랍연맹 국가들에 가입했고, 유대인 단체 대표들은 영국 정부와 비공식 대화를 통해 병행했습니다. 1947년 2월 7일 영국 정부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새로운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이 계획은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준비할 의도로 영국이 팔레스타인에 대해 5년간 신탁 통치를 제안했습니다.[13]

그 새로운 제안들은 나중에 영국 정부에 의해 다음과 같이 요약되었습니다.

제안된 신탁 통치 조건에는 유대인 또는 아랍인 중 상당 부분을 포함할 정도로 제한된 지역에서 지방 자치의 실질적인 척도에 대한 조항이 포함될 것입니다. 고등판무관은 이 지역의 소수자들을 보호할 책임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 중심에서, 고등판무관은 대표적인 자문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4년이 지나면 제헌의회가 선출됩니다. 이번 총회에서 아랍 대표 다수파와 유대 대표 다수파 간에 합의가 이루어지면 지체 없이 독립국가가 수립될 것입니다.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유엔 신탁통치이사회에 향후 절차에 대한 자문을 요청할 것입니다.[6]

유대인청은 독립국가가 포함되지 않은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동시에 아랍 대표들은 유대인들이 이민을 가하면 독립국가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회의에서 아랍 대표의 반대 제안은 팔레스타인 거주를 선택하는 유대인들에게 소수자 보호와 시민권을 제공했습니다.[14]

이 새로운 영국의 제안은 유대인 단체, 팔레스타인 아랍 행정부, 아랍 국가 등 모든 당사자들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 유대인청은 팔레스타인이 유대인 국가가 되어야 하고, 유대인 이민이 팔레스타인의 경제적 흡수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야 하며, "팔레스타인의 적절한 지역에서 생존 가능한 유대인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9]

결과

1947년 2월 14일, 뉴욕 타임즈에 보도된 바와 같이, "영국-아랍 공동" 성명이 발표되었는데, 이 성명은 어니스트 베빈 외무장관이 회의 중에 어떠한 자격 있는 제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성명에서, 아랍 대표단이 인정한 바와 같이,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들은 "어떤 형태의 분할이나 유대인 이민"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14]

회의 직후인 1947년 2월 18일, 어니스트 베빈 외무장관은 영국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유엔에 해결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948년 5월 14일, Eliahu Epstein이 Harry S Truman에게 보낸 편지: "친애하는 대통령님, 저는 이스라엘 국가가 1947년 11월 29일 유엔 총회의 결의로 승인된 국경 내에서 독립 공화국으로 선포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폐하의 정부는 위임통치령 하에 아랍인들이나 유대인들에게 나라를 수여할 권한도, 심지어 그들 사이에 나라를 분할할 권한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아랍인들이나 유대인들이 제시한 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우리 자신의 해결책을 강요할 수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에게 열려 있는 유일한 과정은 문제를 유엔의 판단에 제출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우리는 그들 앞에 폐하의 정부가 지난 25년간 팔레스타인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저버린 방식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 생각입니다. 우리는 위임장이 실질적으로 실행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었고, 팔레스타인의 두 공동체에 대해 수행된 의무는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음을 설명할 것입니다. 우리는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제안된 다양한 제안들, 즉 아랍 계획, 시온주의자들의 열망, 영미 위원회의 제안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제안한 다양한 제안들을 설명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유엔에 우리의 보고서를 고려하고 문제 해결을 권고하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저희는 특정 솔루션을 권장할 의도가 없습니다.[2]

팔레스타인에 관한 유엔 특별위원회는 1947년 5월 15일에 결성되었습니다.[15][16] 위원회는 팔레스타인과 미국 시온주의 단체들의 의견을 결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리셉션과 미국의 반응

트루먼 대통령

사전 회의

1946년 10월 4일 트루먼 대통령이 유대인청의 제안을 지지하는 언론 성명을 발표하면서, 이 회의에 대한 영국의 계획을 사실상 "터프"했습니다.[17]

베빈은 실패를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한 연설에서 트루먼이 회담이[18][19][20][21][22] 실패했다고 비난했고, 아리에 코차비 교수는 "베빈은 대통령이 미국의 유대인 정치적 압력에 굴복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에 분노했다"[23]고 말했습니다. 베빈의 연설은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공격을 받았습니다.[24] 트루먼은 회고록에서 이 문제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습니다.[25]

그 문제가 유엔에 전해진 후의 일련의 사건들

런던 회의와 유엔의 결정 사이에 출판된 의무 팔레스타인 시대의 클리핑. 팔레스타인의 바드 레우미, UN 분할 결정 2주전 유대인 테러리스트들에게 경고문 발표 팔레스타인 포스트 (신문), 1947년 11월 17일 1페이지

1947년 11월 팔레스타인에 대한 유엔 분할 계획은 유엔의 손에 넘어간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1947-1948년 팔레스타인 의무지역에서 유대인과 아랍인으로 내전이 발생했습니다.

신탁통치계획

트루먼 대통령은 1948년 3월 당시 팔레스타인에서 진행 중이던 아랍인과 유대인 사이의 내전에 대응하여 팔레스타인에 대한 미국의 신탁통치안을 발표했습니다. 신탁 통치에 대한 생각은 런던 회의의 마지막 기간과 이후에 떠돌았습니다.[26]

참고 항목

메모들

  1. ^ Kadi, Leila S. (1966). Arab Summit Conferences and the Palestine Problem (1936–1950), (1964-1966). Research Centre, Palestine Liberation Organisation. pp. 30–32.
  2. ^ a b 한사드 팔레스타인 회의 (정부 정책) HC Deb 1947년 2월 18일 vol 433 cc985–94
  3. ^ 영국, 128/1, 내각 회의록, 1945, 38, 1945년 10월 4일, 페이지 141, 런던 공공 기록 사무소.
  4. ^ Kadi, Leila S. (1966). Arab Summit Conferences and the Palestine Problem (1936–1950), (1964–1966). Research Centre, Palestine Liberation Organisation. p. 31.
  5. ^ a b 카플란, 닐; 셀라, 에이브러햄 (1987). 1946년 시오니즘-이집트 협상과 팔레스타인 분단 예루살렘 분기 41:19-30.
  6. ^ a b c d e f 영국령 팔레스타인의 정치사
  7. ^ Levenberg, Haim (1993). Military Preparations of the Arab Community in Palestine, 1945–1948. Psychology Press. pp. 59–. ISBN 978-0-7146-3439-5.
  8. ^ Steven L. Spiegel (10 December 2014). The Other Arab-Israeli Conflict: Making America's Middle East Policy, from Truman to Reagan.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p. 23–. ISBN 978-0-226-22614-9.
  9. ^ a b Levenberg, Haim (1993). Military Preparations of the Arab Community in Palestine, 1945–1948. Psychology Press. pp. 63–. ISBN 978-0-7146-3439-5.
  10. ^ a b Zaslawski, Valerie (3 January 2017). "Zionistenkongress von 1946: Den Judenstaat endlich vor Augen" [Zionist Congress of 1946: The Jewish state]. Neue Zürcher Zeitung (in German). Retrieved 24 June 2017.
  11. ^ 바이즈만, 차임 (1946년 12월 10일). "제22차 세계 시온주의 대회에서 바이즈만 박사의 기조연설" 유대인 전신국.
  12. ^ Gavison, Ruth (20 June 2013). The Two-State Solution: The UN Partition Resolution of Mandatory Palestine – Analysis and Sources. Bloomsbury Publishing. pp. 214–. ISBN 978-1-62356-826-9.
  13. ^ Jonathan David Fine (1 March 2018). A State Is Born: The Establishment of the Israeli System of Government, 1947–1951. SUNY Press. pp. 4–. ISBN 978-1-4384-6797-9.
  14. ^ a b 이건, 찰스 E. "영국이 팔레스타인을 유엔에 맡기다." 뉴욕 타임즈 1, 5쪽.
  15. ^ A/RES/106 (S-1) 1947년 5월 1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구성하는 총회결의 106 Wayback Machine에서 보관된 2012-08-06
  16. ^ 1947년 5월 13일 제1차 위원회 보고서. 미팅 준비 중 (doc.nr . A/307)
  17. ^ H. 레벤버그, 베빈의 환멸: 런던회의, 1946년 가을, 중동학, 제27권, 제4호(1991년 10월), 615-630쪽: "그는 영국정부와 상의하거나 조정하지 않고 자신의 요구사항을 공표함으로써 영국정부를 부담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전술을 다시 사용했습니다. 트루먼의 성명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베빈의 계획을 어뢰로 만들었고 이후 영국 하원 연설에서 그의 분노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18. ^ Michael J. Cohen (14 July 2014). Palestine and the Great Powers, 1945–1948. Princeton University Press. p. 238. ISBN 978-1-4008-5357-1. On February 25, Bevin opened the Commons debate on Palestine. A substantial part of his speech was taken up with castigating President Truman, whom Bevin blamed for spoiling the negotiations of the previous October.
  19. ^ 팔레스타인(정부 정책) HC Deb 1947년 2월 25일 vol 433 cc1901–2007
  20. ^ Michael Cohen; Martin Kolinsky (3 April 2013). Demise of the British Empire in the Middle East: Britain's Responses to Nationalist Movements, 1943–55. Routledge. p. 236. ISBN 978-1-136-31375-2. Speaking in parliament on 25 February, Bevin bitterly blamed President Truman for the failure of the London Conference, and expressed his hope that the disputing parties would be more willing to come to an understand in view of the British position. It is quite clear that at this stage Bevin still perceived the decision to refer Palestine to the United Nations as a tactical, hence reversible, step.
  21. ^ John Snetsinger (1974). Truman, The Jewish Vote, and the Creation of Israel. Hoover Press. p. 47. ISBN 978-0-8179-3393-7. During a heated debate in the House of Commons on February 25, 1947, Bevin elaborated on the reasons why the conference had failed. Although a few days earlier he had stressed the near impossibility of bringing the Jews and Arabs together, Bevin now spoke of the conference in far different terms. According to the foreign secretary, the London sessions were on the verge of a settlement when they were undercut by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22. ^ "White House Statement in Response to Foreign Secretary Bevin's Remarks Relating to U.S. Interest in Palest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April 2020. Retrieved 1 May 2018.
  23. ^ Arieh J. Kochavi (1995). "British Assumptions of American Jewry's Political Strength, 1945–1947". Modern Judaism. Oxford University Press. 15 (2): 161–182. doi:10.1093/mj/15.2.161. JSTOR 1396413. In his famous, controversial address in the House of Commons on 25 February 1947, Ernest Bevin, Britain's Foreign Secretary, told of the Govemment's decision to refer the Palestine problem to the United Nations. Bevin admitted the failure by the Government to break the impasse that had been reached in the negotiations on the Palestine question with both the Zionists, on the one hand, and the Arab states and the Palestinians, on the other. As it turned out, this decision led to the British retreat from Palestine. The frustrated Foreign Secretary bluntly blamed Harry S Truman, the U.S. President, for blocking his efforts to solve the Palestine problem ... Bevin was furious at what he regarded as the President's bowing to American Jewish political pressure. The public accusations made by Britain's Foreign Secretary were unprecedented in Anglo-American relations.
  24. ^ Richard Wevill (15 May 2012). Britain and America After World War II: Bilateral Relations and the Beginnings of the Cold War. I.B.Tauris. pp. 170–. ISBN 978-0-85772-246-1.
  25. ^ Harry S. Truman (31 October 2014). 1946–52: Years of Trial and Hope. New Word City. pp. 193–. ISBN 978-1-61230-816-6.
  26. ^ Rosenthal, A.M. "팔레스타인, 유엔 행동을 위해 제출될 '가장 뜨거운' 사건" 뉴욕 타임즈 5페이지

서지학

외부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