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기초
Memory Foundations
메모리 재단은 대니얼 리베스킨트가 세계무역센터 부지 계획에 붙인 이름으로, 원래 LMDC(Lower Manhattan Development Corporation)가 2003년 2월 뉴욕시 세계무역센터 부지의 재건축 마스터플랜으로 선정했다.[1]
메모리 재단은 2001년 9.11 테러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형 기념비를 세계무역센터 중심에 세웠다. 기념관 주변에는 5개의 큰 사무실 건물들이 그 장소의 남동쪽에서 위로 솟아오르는 나선형으로 배열되어 있었다. 이 나선형 구조물은 이 단지의 최고층 건물인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541m)에서 절정을 이룰 것이다. 또한 세계 무역 센터 교통 허브, 국립 9.11 박물관,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공연 예술 센터, 그리고 다양한 공원과 공공 공간도 포함될 것이다.[2]
실제 설계(건설되는 설계)는 건물의 다른 설계와 배치를 포함한다. 당초 계획은 2001년 9월 11일 손실된 1000만 평방피트(93만 m2)의 사무공간을 완전히 대체해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고 뉴욕시의 경제와 스카이라인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3]
참고 항목
참조
- ^ "THE LOWER MANHATTAN DEVELOPMENT CORPORATION AND PORT AUTHORITY OF NEW YORK & NEW JERSEY ANNOUNCE SELECTION OF STUDIO DANIEL LIBESKIND: MEMORY FOUNDATIONS AS DESIGN CONCEPT FOR WORLD TRADE CENTER SITE". RenewNYC.com (Press release). Lower Manhattan Development Corporation. February 27, 2003. Retrieved September 8, 2016.
- ^ Goldberger, Paul (2004). Up from Zero: Politics, Architecture, and the Rebuilding of New York. Random House Publishing Group. pp. 6–7. ISBN 978-1-58836-422-7.
- ^ "Selected Design for the WTC Site as of February 2003". RenewNYC.com. Lower Manhattan Development Corporation. February 27, 2003. Retrieved September 8, 2016.
